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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인니, 이번달 ‘트래블 버블’ 체결 국가 결정 목표 경제∙일반 편집부 2020-07-14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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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정부는 여러 해외국가와의 트래블버블(Travel Bubble)을 검토하여 여행시장 회복에 시동을 걸고 있다.

트래블 버블은 버블 안에서 자유롭게 움직이되 외부와는 왕래를 차단하는 개념으로 상대 국가와의 협정에 따라 특정 관광객이나 여행객에 대해 격리 조치를 면제하는 것을 뜻한다.

현지 언론 꼼빠스 13일자 보도에 따르면 해양투자조정부의 오도 관광.창의경제조정차관보는 이달내 트래블 버블 관련 협의를 도출할 목표이다라고 말하며 분명한 것은 감염지수가 떨어져야 트래블버블이 가능하며, 신속대응팀의 지침과 권고사항을 따를 것이다라고 말했다.

현재 중국, 한국, 일본, 호주 외에도 말레이시아도 인도네시아와 트래블 버블 체결에 관심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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