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비즈니스 전자화폐 오보(OVO), 8월부터 충전 수수료 1000루피아→1500루피아로 인상 교통∙통신∙IT 편집부 2020-07-15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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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전자머니 포인트 서비스 ‘오보(OVO)’는 은행계좌를 통한 충전 수수료를 8월 25일부터 인상한다고 밝혔다. 현재 1회 1,000루피아에서 1,500루피아로 인상한다.
수수료 인상 은행은 19개 은행이다. 말레이시아 중견 은행 CIMB 니아가 은행(CIMB Niaga), 민간 은행 다나몬(Bank Danamon), 말레이시아계 메이뱅크(Maybank) 등이 포함된다.
현지 언론 꼰딴 13일자 보도에 따르면 OVO는 3월 기존의 무료였던 수수료를 1,000루피아로 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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