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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인도네시아, 디지털세 부과 기업에 마이크로 소프트 등 8개사 추가 교통∙통신∙IT 편집부 2020-10-13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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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재무부 세무국은 9 해외 사업자가 전자 상거래(EC) 등을 통해 제공하는 디지털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10% 부가가치세(VAT) 징수 대상자에 8개사를 추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된 업체는미국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 리지널 세일즈(Microsoft Regional Sales), 중국 알리바바 그룹 산하 알리바바 클라우드(싱가포르), UCWeb 싱가포르, 소프트 웨어 개발의 공유 서비스업체 미국 GitHub, 디지털 플랫폼 To The New 싱가포르(To The New Singapore),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코다 페이먼츠(Coda Payments), SMS 디지털 통신기업 넥스포(Nexmo) 8개사이다

111일부터 과세를 시작한다.

재무부는 5 해외 사업자 중 인도네시아 국내에서 제공하는 음악과 영화 스트리밍 서비스, 디지털 게임, 디지털 제품을 제공하며 적어도 이용자 1 2,000명을 보유, 올해 6 루피아의 수익을 창출할 경우 10% VAT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정부는 미국 페이스북, 아마존, 구글, 애플, 월트 디즈니, 동영상 공유 앱 틱톡(TikTok) 36개사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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