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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인니 국영석유회사, 고급연료 판매 사기...소비자들 손해배상 '청구각' 에너지∙자원 편집부 2025-02-27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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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르따미나 주유소(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국가소비자보호처(BPKN)는 지난 26, 국영석유및가스회사 쁘르따미나( PT Pertamina)의 부패 행위특히 저품질 연료 혼합으로 손해를 입은 소비자들이 법원에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고 밝혔다.

 

26일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국가소비자보호처(BPKN) 무프띠 무바록 위원장은 26, 쁘르따미나가 고옥탄가 연료를 저옥탄가 연료와 혼합하여 프리미엄 품질 제품으로 판매했다는 충분한 증거가 있으며소비자들이 회사를 상대로 집단 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고 말했다.

 

무프띠는 이 사건의 경우 소비자가 옥탄가92(RON 92) 연료 값을 지불했지만 실제로는 옥탄가90(RON 90) 연료를 받았다는 것이다.

 

옥탄가 등급으로도 알려진 RON(연구 옥탄가)은 연료의 안정성을 나타내는 지표로 사용된다.

 

법무부 장관실은 지난 25, 쁘르따미나의 120억 달러에 달하는 석유 수입 관련 부패 혐의로 자회사 임원 몇 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최소 4명의 쁘르따미나 관계자를 포함한 7명의 용의자가 24일에 체포됐다.

 

이들은 2018년부터 2023년까지 법에 규정된 대로 국내에서 원유를 조달하지 않고 해외 공급업체로부터 더 높은 가격에 원유를 수입하기 위해 공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건을 수사하는 수사관들은 임원 중 한 명이 옥탄가가 낮은 연료를 중산층 고객에게 판매되는 프리미엄급 연료로 만들도록 지시했다는 증거도 발견했다.

 

검찰은 이러한 부패 행위로 인해 국가가 193 7천억 루피아에 달하는 손실을 입었다고 밝혔다.

 

쁘르따미나는 성명을 통해 수사에 협조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법적 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자카르타포스트/자카르타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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