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자필묵연전 / 玄同 陳萬輝 IMAN SU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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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글 작성자 편집부 작성일 2018-10-03 11:41 조회 1,586 댓글 0본문
- 第6回 社團法人 韓國書藝協會 印泥支會展
- 第13回 自筆墨緣展 <學而樂, 배우고 즐기다>를 Review 합니다.
- 22名 出品會員을 姓名 가나다순으로
- 作品과 作家 寫眞, 簡單한 Profile을 紹介합니다.
- 스물 두 번째 玄同 陳萬輝 IMAN SUMAR 會員입니다.
玄同 陳萬輝 IMAN SUMAR / 한국서협 인니지회 (자필묵연)
▲ 泰山不辭土壤(태산불사토양)
큰 산은 흙을 사양하지 않는다.
▲ 淸心(청심) 마음을 깨끗이 하다
▲ 사랑
▲ 淸 板橋 鄭燮 詩
山中覓覓復尋尋 覓得紅心與素心
欲寄一枝嗟遠道 露寒香冷到於今
(산중멱멱복심심 멱득홍심여소심
욕기일지차원도 노한향냉도어금)
산중에서 찾고 찾고 다시 찾고 찾았네,
찾아서 얻은 것이 붉고 흰 난꽃이네.
한 줄기 꺾어 님에게 보내려니 아! 길(道)이 멀어,
이슬 차고 향기 맑으니 지금 그대로 두노라.
▲ 安分而養福(안분이양복)
마음을 편안히 하여 복을 기르다.
▲ 無量壽(무량수) 한량없는 수명
▲ 玄同 陳萬輝 IMAN SUMAR
玄同 陳萬輝 IMAN SUMAR 씨는 1977年 Jakarta 뜨리삭띠(Trisakti) 大學(齒科)을 卒業하고 일본에 留學했다. 書藝를 좋아하여 日本 書藝家 Yamahatsu Kin, Meguro 先生에게서 공부했다. 2003年 自筆墨緣에 入會하여 지금까지 꾸준히 공부하며 自筆墨緣 定期展에도 數次 參與했다. Indonesia 中國人書藝家協會 會員으로 1995年부터 Seoul(2009), Jakarta, 日本, 中國의 國際展에 多數 參加했다. 서울書藝大展 入選과 特選을 했으며 2017年 世界書藝全北 Biennale에 참가했다. 現在 個人展을 計劃 準備 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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