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에서 시를 읽다 69> 문 8 시, 박정자 이모님은 매년 볕 좋은 가을 하루를 창호문 바르는 일에 정성
<자바에서 시를 읽다 68> 우이도 편지 시, 곽재구 어무니 가을이 왔는디요 뒤란 치자꽃초롱 흔드는
<자바에서 시를 읽다 67> 그사이에 시. 문태준
<자바에서 시를 읽다 66> 유행과 사물의 감수성 글/ 황현산 어느 신문에 “한국 시장이 마케팅의 시험 무대로 떠오르고 있다”는 기사를 읽었다. 우리의 소비자들이 유행에 민감하고 특히 고급 소비재를 수용하는 속
<자바에서 시를 읽다 65> 그대도 오늘 시. 이훤  
<자바에서 시를 읽다 64 - 인도네시아 현대시 특집 4> : 2018년 8월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아시안 게임을 자축하며 한 달 동안 인도네시아 현대시 특집을 게재한다 뿌안 시 / 셀리데스미아르티 번역 / 채인숙, 노정주
<자바에서 시를 읽다 63 - 인도네시아 현대시 특집 3> : 2018년 8월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아시안 게임을 자축하며 한 달 동안 인도네시아 현대시 특집을 게재한다. 신장* 시 / 라뜨나 아유 부디아르티 번역 / 채인숙, 노정주
<자바에서 시를 읽다 62 - 인도네시아 현대시 특집 2> : 2018년 8월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아시안 게임을 자축하며 한 달 동안 인도네시아 현대시 특집을 게재한다. 랑데부 &
<자바에서 시를 읽다 61 -인도네시아 현대시 특집 1 > : 2018년 8월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아시안 게임을 자축하며 한 달 동안 인도네시아 현대시 특집을 게재한다. 인내하는 여자에게 시/ 라뜨나 아유 부디아르티 번역 / 채인숙, 노정주
여자비 시. 안현미 아마존 사람들은 하루종일 내리는 비를 여자비라고 한다 여자들만이 그렇게 울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울지 마 울지 마 하면서 우는 아이보다 더 길게 울던 소리 오래전 동냥젖을 빌어먹던 여자에게서 나던 소리 &nb
그리고 미소를 시. 폴 엘뤼아르 밤은 결코 완전한 것이 아니다 내가 그렇게 말하기 때문에 내가 그렇게 주장하기 때문에 슬픔의 끝에는 언제나 열려 있는 창이 있고 불 켜진 창
그 여름의 끝 시. 이성복 그 여름 나무 백일홍은 무사하였습니다 한차례 폭풍에도 그 다음 폭풍에도 쓰러지지 않아 쏟아지는 우박처럼 붉은 꽃들을 매달았습니다. 그 여름 나는 폭풍의 한가운데 있었습니
칠월 시. 허연 &
망가진 기타 1 시. 서정민 난 망가진 기타 빛나는 노래의 오래 울리는 배음이 되고 싶었네
루마니아 풍습 시. 황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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