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씨앗: 부모교육] 초등학생들이 말하는 사이버폭력 대처방법, 아이들과 나누어 보세요 > 전문가 칼럼

 

이유없이 트집잡아 비난하고 욕하는 친구들.
초등학생들 중에는 없을 것 같으신가요?
생각보다 많은 초등학생들이 사이버폭력이 폭력인 줄도 모른채 상처주는 말들로 폭력을 행사하고 있기도 하고, 또 생각보다 많은 아이들이 가슴앓이를 하고 있다고 해요.

 

초등학생 때부터 사이버폭력이 무엇인지, 사이버폭력이 어느 장소에서 나타날 수 있는지, 사이버폭력을 당하게 되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내가 사이버폭력을 하지 않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 교육해 주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온라인 수업, 게임, 문화생활 등 앞으로 더 늘어날 수 있는 아이들의 온라인 세계-아이들이 사이버폭력 가해자가 되지 않도록, 피해자가 되지 않도록
가정에서 먼저 준비시켜주시는 것, 어떠신가요? -마음씨앗 장쌤-

 

* 위 영상은 (구)청소년폭력예방재단 (현)푸른나무재단 사이버폭력 영상공모전 참가작으로 초등학교 4,5학년 아이들이 촬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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