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과 꽃, 그리고 풍경소리 인재 손인식 느낌과 새김 작성일2022-01-03 게시판 리스트 옵션 목록 본문 바람과 꽃, 그리고 풍경소리 하늘과 땅 사이 시린 여백/ 서로에게 배경과 이야기가 되고 꽃이 지기로서니 어찌 바람을 탓하랴? 추천0 관련링크 https://youtu.be/tK_Hx3B1FhM 1064회 연결 이전글 과일 여왕의 정체 다음글 정취와 풍요, 바나나 수확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