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한 진돗개가 쓰는 담담한 평화의 시 인재 손인식 느낌과 새김 작성일2022-01-24 게시판 리스트 옵션 목록 본문 실명한 진돗개가 쓰는 담담한 평화의 시 조급함을 털고 자기답게 살기/ 어둠으로 밝은 세상 보기 추천0 관련링크 https://youtu.be/ZKt1KBeMxu0 1123회 연결 이전글 44. `9.30 사태`의 전말(顚末) 다음글 침묵이 필요한 시대, 마음다스리기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