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경영 속의 IT 기술> Great 1969 남영호 (국민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그런데 행운의 여신이 찾아왔다.인터넷이 탄생한 것이다.’ 지난번호의 마지막 단락은 다시 음미해 볼만하다. 인터넷이라는 행운이 미국경제를 다시 글로벌 파워로 올려놓
기업경영 속의 IT 기술
2018-08-24
제 11장 형제간에 갈등이 있는 아이 <사례 2 > 동생을 너무 미워해요 제 조카는 올해 초등학교 6학년이고, 동생은 1학년입니다. 조카가 여동생을 너무 미워하고, 자주 때리는 거 같습니다. 예전부터 계속 그래서 그럴 때마다 가족들이 야단치고, 뭐라고
똑똑! 고민상담실
이준 센터장 (사진= 아시아경제 제공) *이번 칼럼에서는아시아경제 기획 ‘ 기회의 땅 '新남방'을 가다’에서 자카르타 주재 해외건설협회 아시아인프라협력 센터의 이준 센터장과 인터뷰한 내용을 싣습니다. "우리나라 건설업체 이름
이 준 센터장의 인니건설 칼럼
2018-08-23
<자바에서 시를 읽다 63 - 인도네시아 현대시 특집 3> : 2018년 8월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아시안 게임을 자축하며 한 달 동안 인도네시아 현대시 특집을 게재한다. 신장* 시 / 라뜨나 아유 부디아르티 번역 / 채인숙, 노정주
채인숙의 독서노트
2018-08-20
제11장 형제간에 갈등이 있는 아이 <사례 1 > 부모의 편애로 동생에게 못되게 구는 것 같아요 저희 아이는 초등학교 3학년이고 6살된 여동생을 두고 있습니다. 동생은 생김새가 예뻐 모든 사람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또 행동도 사랑스럽게 하는 반면 초
2018-08-17
서예가 손인식의 경영 탐문 27 '스티브 잡스'가 생을 다시 산다면 - 계획과 실천 그리고 변화, 우빈 양승식의 자기 경영 - 스스로 은퇴를 결정했다. 그의 나이 56세, 하던 일에서 깔끔히 손을 뗐다. ‘은퇴’하면 대부분 쓸쓸한 뒷모습을 떠올린다. 은
인재 손인식의 경영 탐문
2018-08-15
염소 꼬치(Sate Kambing) 파티를 열기로 했다. 주말 산행 후로 정했다. 늘 가던 산행 코스도 변경했다. 파티 장소에 따른 코스 선정이다. 다수 회원에게 미지의 코스니 금상첨화다. 늘 하는 주말 등산에 이벤트 추가이니 모두 기다렸으리. 18명, 평균보다 조금 많은 회원이 모였다.
인재 손인식 느낌과 새김
< 기업경영 속의 IT 기술 > 데이터 경영의 탄생 남영호 (국민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지난 번 칼럼에서는 花無十日紅이라는 제목으로1980년대 일본 제품의 미국시장 침공(?)에 대하여 기술하였다. 그 당시 미국의 기업들은 오만과 방만에 빠져 있었다. 없어서 못
2018-08-13
<자바에서 시를 읽다 62 - 인도네시아 현대시 특집 2> : 2018년 8월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아시안 게임을 자축하며 한 달 동안 인도네시아 현대시 특집을 게재한다. 랑데부 &
제10장 성과 관련된 문제가 있는 아이 <사례 3 > 아이가 귀엽다고 엉덩이만 토닥여도 울어버려요 초등학교 2학년 남자아이입니다. 한참 귀여울 때이기도 하지만 한 번씩 저를 힘들게 합니다. 태권도를 갔다 와서 컴퓨터를 하겠다고 방으로 들어가
2018-08-10
서예가 손인식의 경영 탐문 26 아버지와 아들, 아름다운 줄탁동시 - 윤수학, 덕환 부자의 기차철로 같은 동행 - 사나이 셋 여행으로 뭉쳤다. 거친 느낌 물씬하다. 한 사나이는 한국에서 날아왔다. 두 사나이가 인도네시아에서 맞이했다. 벼르고 별러 휴가 기간을 맞췄다. 여
2018-08-09
고국의 폭염이 뉴스의 중심이다. 연일 기록적이라는 여기 저기 뉴스가 온도를 더 올릴까 걱정이다. 골짜기 흐르는 물에 몸을 담근 친구 사진이 카톡방에 오르자 너도나도 부럽다는 댓글이다. 열대나라 인도네시아에선 어떻게 지내느냐고 안부를 묻는다. 한국이 그리 더우니 전화기 너머 목소리에 건강에 대한 염려가 한 가
2018-08-06
<자바에서 시를 읽다 61 -인도네시아 현대시 특집 1 > : 2018년 8월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아시안 게임을 자축하며 한 달 동안 인도네시아 현대시 특집을 게재한다. 인내하는 여자에게 시/ 라뜨나 아유 부디아르티 번역 / 채인숙, 노정주
제10장 성과 관련된 문제가 있는 아이 <사례 2 > 동생이 음란 사이트를 봐요 저는 지금 대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제 바로 아래 동생은 저와 10살 터울로 이제 초등학교 4학년에 올라갑니다. 늘 아기 같던 제 동생이 이제는 더 이상 어린 꼬마가 아니란 사실을 알게 된 사건이
2018-08-03
* 필자 인재 손인식 주 이 글은 2005년 3월 자우 스님과 자카르타 대담이다. 2006년 3월 <한 타임스>에 실렸고, 이듬 해 발간한 책 『아름다운 한국인』에 실렸다. 스님의 귀한 말씀 다시 새기고자 여기에 올린다. 당시 자우 스님께서 주지로 계시던 자카르타 인탄지역 <해인사인도네시아포교원>은 지금은 자카르타 슬라
2018-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