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변호사의 돈이 되는 법률이야기 1> 인도네시아에서 부동산 구입과 투자 인도네시아에서 거주하는 한국인들이 투자 등의 목적으로 관심을 갖는 부동산에는 토지와 주택이 있다. 인도네시아 법에 의하여 설립된 법인이 아닌 자연인 한국인은 외국인인데, 이경우 외국인으로서
이대호 변호사의 돈이 되는 법률이야기
2018-07-09
이대호 변호사 법무법인(유) 화우의 소속변호사로 주된 업무분야는 부동산, 건설,부동산 금융입니다. 건설회사 및 신탁회사 등에 지속적인 자문 업무와 더불어 다양한 형태의 부동산 매각, 부동산 관련 투자업무 등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건설 관련 선금, 각종보증, 추가공사 대금 등에 관한 소송 및 중재, 건설공사
칠월 시. 허연 &
채인숙의 독서노트
제9장 대소변 문제가 있는 아이 <사례 1 > 대소변을 참아 걱정입니다 저희 아들이 오늘 태권도 승급심사를 보러 심사장에 갔는데, 아침 6시 30분부터 시작된 일과로 스케줄의 무리는 있었지만 개회식 도중에 그만 소변을 실수하고 말았습니다. 일 년 전에도 그런 적이 있었으나 그 때는 제가 없
똑똑! 고민상담실
2018-07-06
-고 서만수 목사의 그 하얀 희망에 대하여- 필자 주 : 이 글은 고 서만수 목사의 생전 2005년 1월 인터뷰 내용이다. 2006년 초 <한 타임즈>가 발간한 책 『아름다운 한국인』의 첫 꼭지다. 고인은 2009년 소천하셨고, 그가 생전에 참 많은 사랑을 쏟은 땅 인도네시아에 육신을 누이셨
인재 손인식 느낌과 새김
2018-07-03
망가진 기타 1 시. 서정민 난 망가진 기타 빛나는 노래의 오래 울리는 배음이 되고 싶었네
2018-07-02
<기업경영 속의 IT기술 1 > 법과 IT의 밀땅 남영호 (국민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필자는 인도네시아와 인연이 많습니다. 1990년대에는 자카르타에서 근무하였고, 2000년도까지 뻔질나게 인도네시아에 출장을 갔었습니다. 그 당시를 회상하면 바로 연상
기업경영 속의 IT 기술
서예가 손인식의 경영 탐문 23 그녀는 왜 여왕으로 불리는가? - 공자영 회장, 신용과 억척으로 자신의 공화국을 이루다 - 하루 일정을 마친 가이드가 훌쩍이며 들어왔다. 생글거리는 평소 모습이 아니다. 여행사 대표께서 물었다. 손님에게 야단을 맞았다 했다. 투어 중 대한민국 애국가를 부르
인재 손인식의 경영 탐문
2018-06-29
제8장 화를 못 참고 과격한 행동을 보이는 아이 <사례 2 > 친구를 협박하고 어른을 무시해요 초등학교 3학년 남자아이를 기르고 있는 지인의 이야기입니다. 얼마 전 아이의 담임 선생님으로부터 들은 이야기 때문에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이 말씀하시기를 그 아이가 같은 반
루마니아 풍습 시. 황유원
2018-06-25
성가(成家)를 알리는 연통 하나 날아들었습니다. 사랑 하나 또 싱그럽게 맺힙니다. ♥신랑 이원중 신부 박보람 “전혀 다른 길을 걷던 저희가 우연히 그 접점에 만나 새로운 길을 놓으며 함께 가기로 하였습니다. 그 길의 시작점
2018-06-22
서예가 손인식의 경영 탐문 22 행운, 왜 고난 뒤에 찾아오는가? - 고난을 벗 삼아 행운을 창작하는 사나이 이창희 사장 - 소 키우기가 취미인 사나이가 있다. 한눈에 담을 수도 없는 너른 목장 운영이 한낱 취미다. 세상 취미 종류를 한 가닥 넓힌 사나이다. 보기 좋게 살이 오른 소 25
2018-06-21
제 8장 화를 못 참고 과격한 행동을 보이는 아이 <사례 1 > 사소한 일에 과도하게 화를 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공부방을 운영하고 있는 교사입니다. 한 달 전쯤 저희 공부방에 초등학교 1학년 아이가 새로 다니게 되었습니다. 겉으로 보기엔 아주 얌전하고 듬직하게 생겼는데 엄마
<이준 센터장의 인니건설 칼럼 4 > 인도네시아 PPP 사업에 대하여 알아보자! 인도네시아 정부는 지속가능한 국가 발전을 위해 사회기반시설 확충을 최우선 과제로 인식하고 2015~2020년 기간 동안 인프라 사업에 총 3,600억불을 투자하는 계획을 수립해 놓고 있다. 정부 단독으로 막대한 재원이 투입되는 대형
이 준 센터장의 인니건설 칼럼
木蓮 시. 김경주 마루에 누워 자고 일어난다 12년동안 자취(自取)했다 삶이 영혼의 청중들이라고
2018-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