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떼쏘닐로 세계자연보호환경단체 수마트라코끼리(학명: Elephas maximus sumatranus)는 아시아코끼리 중에서 최소 아종이며 피부 두께도 제일 얇은 편이고 상아도 제일 작다. 옛날에는 수마트라섬 전역에 흩어져 살았는데 지난 2008년 조사에서 서부수마트라주, 북부수마트라주, 리아우주에서만 사는 것으로 확인돼 다른
다르마의 인니동물이야기
2013-09-20
수마트라코뿔소(학명: Dicerorhinus sumatrensis)는 현존하는 코뿔소과 동물 중에서는 몸집이 가장 작다. 아시아에서는 이 코뿔소만 두개의 뿔을 지니고 있다. 뒤쪽 뿔은 앞쪽보다 훨씬 작아서 거의 없는 것처럼 보인다. 다른 특징은 이 코뿔소는 세계의 코뿔소 가운데 유일하게 털을 가지고 있다. &nbs
2013-09-13
수마트라호랑이(학명: Panthera tigris sumatrae)는 현존하고 있는 호랑이 종류 중 크기가 제일 작은 종으로 성인 수컷의 키는 60cm 까지다. 머리부터 꼬리까지 길이는 약 210cm에서 250cm에 이르며 몸무게는 적게는 100kg에서 140kg, 암컷의 평균 몸길이는 198cm이고 몸무 게는 91kg이라고 한다. &nb
2013-09-06
공유경제의 등장 ‘소유’의 시대가 막을 내리고‘사용’이 경제활동의 중심이 되는 시대가 올 것이라던 세계적 미래학자 제레미 리프킨의 주장은 불과 10여년 만에 공유경제라는 이름으로 현실이 되어 다가왔다. 사실 인류의 경제사에서 공유경제는 전혀 새로운 개념은 아니다. 대규모 이
서태원의 신한 위클리 포커스
2007-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