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 센터장 (사진= 아시아경제 제공) *이번 칼럼에서는아시아경제 기획 ‘ 기회의 땅 '新남방'을 가다’에서 자카르타 주재 해외건설협회 아시아인프라협력 센터의 이준 센터장과 인터뷰한 내용을 싣습니다. "우리나라 건설업체 이름
이 준 센터장의 인니건설 칼럼
2018-08-23
인도네시아 전기공사 시장, 사업에 대한 면밀한 검토와 전문성으로 접근해야 - 인터뷰 : 중소기업수주지원센터 이기표 자문위원(사진) 「2018년도 상반기에는 국내에서 그리고 인도, 나이지리아, 베트남 등 해외에서 활약하고 있는 해외건설 전문가 9인과 얘기를 나눴다. 하반기에는 인
2018-07-30
<이준 센터장의 인니건설 칼럼 4 > 인도네시아 PPP 사업에 대하여 알아보자! 인도네시아 정부는 지속가능한 국가 발전을 위해 사회기반시설 확충을 최우선 과제로 인식하고 2015~2020년 기간 동안 인프라 사업에 총 3,600억불을 투자하는 계획을 수립해 놓고 있다. 정부 단독으로 막대한 재원이 투입되는 대형
2018-06-21
<이준 센터장의 인니건설 칼럼 3> 가시화되는 자카르타 역세권 개발사업 1. 심각한 자카르타 대중교통 상황 자카르타는 도로 사정이 열악하고, 보행자 전용 도로 또한 충분치 않다. 교통비는 가계 수입의 12%가 적절한 수준
2018-05-21
<이준 센터장의 인니건설 칼럼 2> 떠오르고 있는 인도네시아 역세권 개발사업 자카르타 시내의 교통 혼잡은 세계 최악의 수준으로 불릴만하다. 외부 회의일정을 단 2건만 소화해도 하루 일정이 휙 지나가 버린다. 자카르타 주정부가 교통 혼잡을 피하기 위한 방편으로 일부
2018-04-23
<이 준 센터장의 인니 건설 칼럼 1 > 동남아 마지막 시장, 황금의 땅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는 2억 6,000만 명에 달하는 세계 4위의 인구 규모, 한반도의 10배에 육박하는 190만㎢의 국토면적을 보유하고 있어 시장 잠재력만큼은 이웃나라의 추격을 허용하지 않고 있다. 특히,
2018-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