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증과 비교, 경매 이벤트, <한글서예의 어제와 오늘> 전 ▲ <한글서예의 어제와 오늘>이 열린 예술의 전당 서예박물관 25년, 누구에게나 짧은 세월이 아니다. 어떻게든 무엇이든 하나로 뭉뚱그리기 쉽지 않은 시공이다. 흥미롭게도 필묵을 길잡이 삼아 외길을 가는 서예가들의 25년 세월
인재 손인식 느낌&새김
2017-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