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것은 지상의 일들 시. 프랑시스 잠
채인숙의 독서노트
2018-02-26
눈물은 왜 짠가 &n
2018-02-19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시. 백석  
2018-02-12
나의 노래 시. 오장환 나의 노래가 끝나는 날은 내 가슴에 아름다운 꽃이 피리라. &
2018-02-05
여수 시, 서효인 사랑하는 여자가 있는 도시를 사랑하게 된 날이 있었다 다시는 못 올 것
2018-01-29
인생은 언제나 속였다  
2018-01-22
나는 춤춘다  
2018-01-15
장진주사(將進酒辭)
2018-01-08
희망에 대하여 시, 마종기 오래 전 희망에 대해 말해준 분이 있었다. 지금은 돌아가신 그 귀인의 희망은 어
2018-01-02
사소한 균열의 끝 시. 이덕규
2017-12-27
눈물의 배후 시.
2017-12-18
내 소 사 시, 도종환 &nbs
2017-12-11
여수 시. 여영현
2017-12-04
우리는 지구에서 고독하다 &nb
2017-11-27
푸른 징조 &n
2017-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