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의 위협 속에서 어떻게 세계 최상의 대학에 합격하나 > 자유기고란

 

 

 

세계가 발전해 가면서, 경쟁은 보다 더 맹렬해져 가듯이 최상위급 교육의 역할 역시 훨씬 더 중요해지고 있다. 이제 고등학교 졸업장이 약속의 미래를 보장하기에는 더 이상 충분하지 않은 이 때, 최상의 교육만이 성공할 확률의 본질적 요소로 고려되고 있다. 현 세계 사람들 가운데 말은 하지 않아도 동의하고 있는 것은 어떤 좋은 대학을 졸업했는가에 인생 성공의 상당한 무게를 두고 있다는 것이다.   

일류대학으로의 입학 여정은 학생과 학부모 양 쪽에 항상 상당히 도전적인 과정이었는데, 최근의 코로나 19의 발병과 함께, 그 과정은 훨씬 더 힘들어 졌다. 우리는 현재 전에는 결코 마주하지 않았던 문제들에 봉착해 있고, 함께 논의하고, 해결책과 이해 그리고 정보의 공유없이는 아마도 대학 입학의 여정에 있어 앞으로 진행해 나아가는데 제대로 된 발걸음을 걸어 갈 수 없을 것이다.    

 

시나르마스 월드 아카데미 (SWA)는 학생들에게 가장 알맞은 대학에 입학하도록 전문적으로 지도하는 헌신적인 대입지도 상담 (UGC) 선생님이 있다. 모든 SWA졸업생의 90% 이상이 해외 유학을 선택하여 계속 공부하고 있는 가운데, 2019년에는 졸업생의 50% 이상이 세계 최고의 대학들에서 교육을 받으며 장학금도 받고 있다.    

 

학생들과 학부모님들께 도움의 손길을 드리기 위하여, 우리는 대입을 준비하는데 반드시 알고 이해를 해야 하는 것들에 대한 정보를 나누고 있다. 

 

 

준비하는데 있어 너무 일찍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없다. SWA에서는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 목표, 포부에 대한 생각을 가능한 이른 6학년 때부터 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학부모님들은 각각의 자녀들의 발달 상황에 대한 포괄적인 정보를 얻도록 학교의 상담을 받도록 권하고 있다. 가정과 학교 사이의 밀접한 의사소통과 함께, 한 아이의 잠재력이 식별될 수 있고, 이는 학생 개개인이 교육적으로 성장함에 따라 좀 더 맞춤형식의 지도와 협력을 가능하게 한다.  

 

6학년의 어린 학생이 분명한 포부를 아직 가지고 있지 않을 수도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이런 경우에도 학부모와 학교가 이러한 사고 과정을 함께 인도해 가야 하고, 절대 그러한 생각을 강요하는 것은 옳지 않다. 일단 자녀가 좀 더 성숙한 8학년이 되면,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과 싫어하는 것들에 대한 구별을 조금이라도 할 수 있게 되고, 이 때 수강하고 있는 학과목을 좁혀 나가는 것을 시작할 수 있고 더욱 세밀하게 초점을 맞출 수가 있다.  

2. 학과적인 부분과 비학과적인 부분 모두를 포함하는 종합적인 성취물 필요

 

대학 지원을 위해서 학과적인 면의 성취는 말할 필요도 없이 중요하다. 하지만 단순히 학과 성적만 의존하는 것은 일류대학에 합격하기에는 충분하지 않을 것이다. 전세계 최고 대학들의 합격률은 15% 보다도 낮다. 말하자면 1000명이 지원하면 오직 150명 정도만 합격을 한다. 그렇다면 이러한 학생들이 나머지 다른 학생들과 달리 두각이 되는 것은 무엇일까? 다른 많은 요소들 가운데, 중요한 차이점은 학생들이 만드는 포트폴리오이다. 학과적인 부분과 비학과적인 성취물 간의 균형있는 포트폴리오가 근본적으로 더 큰 가치를 가지고 있다. 학교와 학부모는 공히 포트폴리오의 한 부분이 되는 비학과적 활동의 질과 양을 늘리도록 학생들을 지도할 책임이 있다. 세계의 유수의 대학들은 학생들이 사회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인문학적 활동을 하는 학생들을 높게 생각하여 주고 있다. 유아 시절부터 세상을 돕고 싶다는 마음을 먼저 품게 하는 것은 대학 지원자들로 부터 요구되어지는 주된 질적인 요소들 중에 하나이다.    

 

예를 들어 비작세나의 경우를 보자, 이 학생은 미국의 아이비리그인 프린스톤, 콜롬비아, 예일 및 다트모스 대학에 재정적 지원과 함께 합격을 한 SWA 졸업생이다. 단순히 학과적인 결과에만 초첨을 두는 대신, 이 학생은 사회적으로 영향력 있는 다양한 방과후 활동들에 참여를 하였다. 그 활동들 중에 하나는 레터스 클럽이 있는데, 여기서 태양전지 기술을 도입하여 양로원을 돕기 위해 기금 모금 활동을 다른 친구들과 하였다. 또한 하워드라는 또 다른 SWA 졸업생이 있는데, 이 학생은 영국의 임페리얼 대학, 유씨엘 대학, 그리고 중국의 칭화 대학 등 세계 일류 대학에 합격을 하였다. 이 학생은 학과 성적도 대단하지만, 역시 유나이티드 볼이라는 클럽 활동의 회장이다. 이 클럽은 농구라는 스포츠를 알리고 학교 주변의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농구를 가르쳐 주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가치있는 것들을 강화함으로써 어린 아이부터 모든 연령층의 지구촌 시민들이 세상의 문제들을 푸는 데에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자세를 취하도록 하게 할 수 있다. 이는 오늘 날 코로나 19라는 비상 사태와도 많은 연관성이 있다. 

 

 

대부분의 학교들은 모든 과목에서 학생들로 하여금 프로젝트들을 반드시 하도록 하고 있지만,  문제는 어떻게 이러한 프로젝트들을 더 큰 그림, 즉 포트폴리오의 한 부분으로 만드느냐에 있다.  SWA에서는 8학년의 프로젝트들은 선생님들과 카운슬러들을 통하여 최종 포트폴리오가 완성되는 쪽으로 지속성이 있도록 철저한 계획 하에 있도록 분명히 하고 있다. 가정과 학교의 대입지도 선생님이 오래 동안 학생들의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들이 아니면, 학생들은 일상적인 학습과 생활 속에 갇히고 포트폴리오라는 더 큰 그림을 놓치는 경향이 있을 수 있다. 가장 많이 하는 흔한 실수 중의 하나는 고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학생 혼자서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것을 시작하고 끝맺게 되는 것이다. SWA에서는 8학년 때 학생들이 포트폴리오를 만들도록 지도 받고 고등학교 졸업할 때 끝내도록 하는데, 이를 통해 학생들은 넉넉한 4년 간의 강하고, 총체적이고, 지속적인 포트폴리오를 소유하게 된다.       

 

 

재정적인 면은 최고 수준의 대학들을 준비할 때 항상 가장 큰 어려움들 중의 하나이다. 의심할 것도 없이, 합격이라는 영예와 더불어, 묵직한 학비 고지서가 따라오고 어쩔 수 없이 적절한 재정 계획을 하게 마련이다. 이런 상황에서, 여러분들에게 한 아이디어를 드리자면, 아이비리그 학교에서 공부하기 위해, 한 명의 학생은 일년에 대략 1억 원을 써야만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정적인 문제로 한 학생의 잠재력이 제한 받게 하지 말아야 하고, 어떤 방법을 모색하여야만 한다.

 

SWA는 항상 재정적인 계획을 진지하게 고려를 하는데, 대학교 선정을 위한 상담 기간 중 재정적인 면의 여러가지를 부모님에게 조언을 한다. 이런 가운데 학교는 학부모로부터 재정적인 부담을 덜게 하기 위하여 학생이 장학금을 받도록 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 큰 힘이 되어 주려고 한다. 장학금은 학생으로 하여금 재정적인 문제를 딛고 일어 나게 할 수 있고, 지속적으로 꿈을 쫓아 가는데 있어 가장 좋은 교육의 지원을 가져다 준다. 비작세나와 하워드는 많은 SWA 장학금 수혜자들 가운데 두 사람으로서 세계의 최상의 대학에 성공적으로 입학을 하고 재정적인 문제 없이 학문을 지속하고 있다.  

제대로 된 준비와 전략적인 계획과 더불어, 세계의 일류 대학에서의 공부를 목표로 하는 것은 불가능한 꿈이 아니다. 전심과 근면함은 필수적으로 학생뿐 아니라 학교와 가정에서도 요구가 된다. 이러한 주제에 대하여 좀 더 자세한 토론은 2020년 4월 29일 생방송으로 진행될 WEBINAR (자세한 문의는 학교 인스타그램 주소를 잘 참고하세요. @swa_jkt) 무료로 제공되어지는 생방송 webinar는 비작세나와 하워드 졸업생들이 직접 나누는 정보를 통하여 다른 학생들이 영감을 받고, 목표를 상향 조정하며, 그들의 큰 꿈에 도전하는데 잘 준비하도록 도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