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회 열린강좌] 한.중.일 도자기 전쟁과 네덜란드 동인도회사
페이지 정보
공지사항 작성자 편집부 작성일 2019-12-30 11:25 조회 6,193 댓글 0본문
< 67회 열린강좌>
한.중.일 도자기 전쟁과 네덜란드 동인도회사
- 일시: 2020년 1월 18일(토) 10:00-12:30
- 장소: 한인니문화연구원
- Korea Center Building Jl. Gatot Subroto Kav 58
- 강사: 권영주 고전문학박사
-
-YK 교육 개발원 원장-부산초량왜관 연구회 학술이사-2019 신지식인으로 선정 (역사.문학전담해설)-현방통대 고전문학 강의,다수의 인문학 강의 진행
- 강의 내용
- 임진왜란 때 끌려간 최첨단 기술자조선도공이 ‘히라도’에 정착한 후 어떤 길을 걸었을까?
- 임진왜란 이후 조선과 일본은 쇄국의 길을 갔고,유일한 해외 무역창구를 만들었으나 그 결과는 엄청나다.대표적인 무역상품 도자기를 중심으로 무역격차를 알아보고자 한다
- 조선도공이 구워 낸도자기를인도네시아 동인도주식회사를 통해 유럽으로 수출해 떼돈을 벌어들인 네덜란드와 일본.그후 일본은 그 자본을 바탕으로 근대화(명치유신)의 길을 갈 수 있었는데…
- 일본인들의 네덜란드에 대한 인식은 매우 높다.반면동인도주식 회사의주무대였던 인도네시아에 대한 인식은?또한 현지노동자들을 어떻게 대했을까?
* 세기의 사랑이야기도 이어집니다.
-
-문학으로 만난 청마 유치환과 정운 이영도의 사랑-<토지>작가 박경리의 삶과 사랑
- 신청: 밴드댓글https://band.us/@ikcs
- 0838-7018-8118 / 0838-7834-7811 (id:ikcskr)
- 회비:Rp. 100,000 (비회원: Rp. 150,00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