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0회 열린강좌 > 인도네시아 건축 문화 산책 한인니문화연구원은 군나다르마대학(UNIVERSITAS GUNADARMA) 김의용 교수를 초청해 ‘인도네시아 건축의 발견’ 이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가졌다. 지난 3월 30일 10시부터 13시까지 60회 열린강좌로 개최되었다. 인문학
문화탐방기
2019-04-09
< 59회 열린강좌 강의 주요 내용 > ‘공정무역 운동과 물따뚤리의 만남’ 한인니문화연구원(원장 사공경)은 지난 2월 23일 9시30분부터 제 59회 열린강좌를 진행했다. 이번 강좌의 강사인 서울대 사회과학연구원의 엄은희 박사는 ‘공정무역
2019-03-12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세미나 2019년 3월 4일(월) 오후 자카르타 시내 아트마자야 대학교 (Universitas Katolik Indonesia Atmajaya)에서는 처음 교민사회가 형성된 후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없었던 사건이 막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단상에 오른 양국 역사 전문가들이 100년 전 한국
2019-03-06
< 58회 열린강좌 > 이슬람 경제의 출현과 한국인의 반응 “이슬람 금융에서 시작된 이슬람 경제는 점차적으로 이슬람식 생산, 유통, 소비를 포함한 생활전반으로 확대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비-무슬림 국가로 확산되고 있다. 무슬림 국가와의 교역량이 증가하고 인
2019-02-01
< 57회 열린강좌 > 지구의 뜨거운 숨결과 맥박: 화산과 지진 이야기 강의 중인 서울대 이인성 교수 (사진=한인니문화연구원 제공) 한인니문화연구원(원장 사공경)은 지난 1월 19일 10시부터 57회 열린강좌를 진행했다. 서울대 이인성 교수를
2019-01-31
< 324회 문화탐방기 > 산토스 보물의 집, 그리고 시공간 여행 박범진 / UGM 박사과정, 제 9회 '인도네시아 이야기‘ 문학상 우수상 수상 &nb
2018-12-27
< 제 9회 문학상 우수상 KOICA 소장상 > 나에겐 특별한 경험 자카르타 아시안 게임 - 아시아의 에너지, 평화의 에너지 김한글 / JIKS 11학년 &
2018-11-08
< 제9회 문학상 우수상 자카르타한국 국제학교장상> 나의 스승, 앙끌룽(Angklung) 정윤희 / PT. Cocoa Jewelry 이사 2010년 10월 제 1회 '인도네시아 이야기' 인터넷 공모전에서 '내 친구
2018-11-06
한인회 한인니문화연구원 제9회 ‘인도네시아 이야기’ 인터넷 문학상 시상식 9회째를 맞이하는 한인니문화연구원 인터넷문학상 시상식이 지난 10월 13일 토요일 끄망 리포몰에서 있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긴 시간동안 문학상 시상식이 유지될
2018-10-25
< 제9회 문학상 학생부 최우수상 재인니상공 회의소회장상 > 저의 고향을 찾아주세요 유희수 / JIKS 11학년 고향이란 자기가 태어나서 자란 곳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저의 고향은 어디일까요. 대부분의 한국에 사는 사람들은 태어난 곳과 자란 곳이 같아서
2018-10-18
< 제9회 문학상 일반 최우수상 재인니 한인회장상 > 구눙 살락(Gunung Salak) 이혜경 / JIKS 교사 멍든 곳을 세어 본다. 하나, 둘, 셋, 넷, 족히 열이 넘는다. 아무리 돌이켜 보아도 나 자신이 대견하기만 하다. 오르는 내내, 내리는 내
< 제9회 문학상 학생부 대상 주ASEAN대사상 > 하루 안세인 JIKS 11학년 새벽 4시 30분, 머스짓 코란 소리가 깊은 잠을 흔든다. 한 시간은 더 잘 수 있다는 뿌듯함에 다시 달콤한 잠에 빠져 들쯤 일어나라는 엄마의 목소리는 머스짓의 확성기보다 파워풀 하고 생생하다.
2018-10-01
<일반부 대상 (물따뚤리특별상) 주인니대한민국대사상> 익숙한 모순과 낯선 모순 -관용의 범위 박준영 UPH 4학년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의 저자 홍세화씨는 그의 책에서 프랑스 파리 사회에서 경험한 ‘똘레랑스’에 대해 소
< 제 53회 열린강좌 후기> 바하사도, 한국어도, 본질은 의사소통 한인니문화연구원 정윤희 한인니문화연구원은 제 53회 열린강좌로 한국 ㈜ 시그나이터 정종찬 대표이사를 초청하여 “본질은 의사소통”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열었다. ㈜ 시그
2018-08-13
< 319회 문화탐방기 “프라무디아 아난따 투르(Pramoedya Ananta Toer)” > 프람이 남긴 것들 &nb
2018-05-23
< 제51회 열린 강좌 참가후기 > ' 시인 최준과 함께하는 문학으로 만나는 인도네시아' 조은아 (한*인니문화연구원 팀장) 지긋지긋하게 내리던 비가 어느새 잠잠해 지기 시작한 4월의 어느 날,아이들을 학교에 보낸 후 부랴부랴 자카르
2018-05-08
한∙인니연구문화원 50회 특별 열린강좌 “신이 머무는 그림자 – 와양 꿀릿” 강연을 듣고 박송숙 2018년 4월 7일 화창한 토요일 아침, 이웃 지인과 내 아이와 함께 집을 나섰다. 한*인니문화연구원이 준비한 50회 특별 열린강좌 “신이
2018-04-19
<315회 한*인니문화연구원 문화탐방 후기> 물따뚤리 박물관과 식민시대 인도네시아인들의 저항 (반뜬주 르박군 랑카스비뚱 소재) 엄은희(지리학 박사,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지난 2월 11일(일) 이른 아침 자카르타를 떠나 반뜬주 르박군(kab
2018-02-23
언어는 문화적 표현 헤를리나 리아나 (반둥 인도네시아교육대학교) 인도네시아 국민인 우리는 ‘통일 국가의 언어’라는 명제를 확실하게 알고 있습니다. 1928년 9월 28일 ‘청년의 맹세’(Sumpah Pemuda)에서 인도네시아 청년들은 이 명언을 선언
2017-11-20
한국 사람과 한국의 교육 칸사 주이이나 (가자마다 대학교) 어느 나라에서나 국가 발전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교육이다. 나라 발전뿐만 아니라 개개인으로도 사회적 지위를 얻을 수 있도록 박사 과정까지 교육 받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 사회 생활에서 교육
세계를 이해한다 비나르 찬드라 아우니 (국립인도네시아대학교) 어렸을 때부터 저는 항상 다른 세계로 날아가고 싶었습니다. 이런 말을 들으면 아마 사람들은 은하수를 건너서 행성과 별들을 보거나 다른 차원을 발견하는 것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런데 제 생각은 달랐습니다. 제가 글 읽기를 처음
나. 너. 우리 박미소 (JIKS 9학년 ) 지금부터 15살 박미소, 10년의 인도네시아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처음 아빠께서 먼저 회사 때문에 인도네시아로 출장을 가시고, 영상통화를 하면서 들은, 6살, 그때에 이야기는 아직도 생생합니다. ”여기는 집안에 찌짝이라는 조그마
2017-11-16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랑아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전주영 (JIS 10학년)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격언이 있다. 사람들은 역사를 현재와 과거 사이의 끊임없는 대화라고 말
2017-11-15
특별상인도네시아예술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