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 계정(@gust14r) 영상 캡처 2022 월드컵이 한창인 요즘 지난 22일 소셜미디어에 올라온 한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한 틱톡 계정(@gust14r)에 감방을 지키는 경찰이 노트북으로 월드컵 경기 영상을 보여주고 몇몇 수감자들이 철창 뒤에서 함께 월드컵 경기를 보는 짧은 영상이 올라온 것이다.
악바르 히마완 부차리(Akbar Himawan Buchari)가 인도네시아 청년기업가협회 2022-2025 임기의 새 의장으로 선출됐다. (사진=꼼빠스닷컴/Fristin Intan Sulistyowati) 중부 자바 솔로 소재 호텔 알리아 솔로(Hotel Alila Solo)에서 2022년 11월 21일~23일 기간 중 열린 인니청년
11월 20일(일) 동부 자카르타 끄라맛 자띠(Kramat Jati) 지역의 한 거리에서 분뇨수거차 한 대가 수거한 분뇨를 도로 배수구에 버리고 있다. (사진=꼼빠스닷컴) 자카르타 같은 대도시라고 해서 청결한 생활환경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그 이면에는 방뇨와 쓰레기 투기, 심지어 분뇨 투기 같은 많은 사건들이 끊임없이 벌어지고 있
수까르노하따 국제공항의 출입국심사대(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인도네시아 출입국관리국은 23일 보도자료에서 도착비자(VOA)로 인도네시아에 입국한 한국인 7명이 행사장에서 일한 혐의로 구인했다고 밝혔다. 구인된 한국인들은 한국의 한 프로덕션 크리에이티브 팀이며 이들은 21일 자카르타의 한 쇼핑센터에서 진행한 인재발
아구스 하리무르띠 유도요노(Agus Harimurti Yudhoyono) 민주당 당대표 (사진=꼼빠스닷컴/NICHOLAS RYAN ADITYA) AHY로 더 많이 알려진 아구스 하리무르띠 유도요노 민주당 당대표가 2024 대선 참여를 위한 정당연합 결성에 서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그는 단지 정치적 이해득
교통위반 범칙금 수기 발급하던 시절 (사진= Polri/꼼빠스닷컴) 인도네시아의 모든 교통법규 위반자들은 법원 판결에 따라 범칙금을 지불하게 된다. 해당 법원판결을 법률용어로 ‘inkracht’라고 하는데 ‘확정판결 집행’ 정도의 의미가 된다. 그런데 교통법규 전문가 부디얀또 쁘므머르하띠(Budiya
인도네시아 동부자바 좀방의 존경받는 이슬람 성직자 아들이 그가 일하던 쁘산트렌 이슬람 기숙학교 여학생들을 성추행한 혐의에 대해 유죄를 받았지만 강간 혐의는 적용되지 않았다고 자카르타포스트가 20일 전했다. 수라바야 지방법원은 지난 7일(목) 시디키야 쁘산뜨렌(Shiddiqiyyah pesantren) 설립자이자 소유
서부자바 찌안주르 진도 5.6 지진 (사진=드띡닷컴/Ikbal Selamet) 21일 오후 1시 21분, 인도네시아 서부자바 찌안주르 남서쪽 진원 깊이 10km에서 규모 5.6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인도네시아 기상청(BMKG)이 밝혔다. 자카르타, 수까부미, 보고르, 반둥 및 반뜬 지역까지 지진이 느껴졌다고 현지
보고르에서 한 남자가 죽었다가 살아나는 모습을 찍은 동영상이 소셜미디어를 달궜다. (인스타그램 캡처/꼼빠스닷컴) 서부자바 보고르군의 한 남자가 죽었다가 사망선고를 내리기 직전 되살아나 며칠 간 사람들 사이에 큰 화제가 되었지만 이 모든 것이 자작극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US라는 이니셜로 보도된 이 남자(40)는 빚쟁이들을
파푸아 학생들이 파푸아 학생들에 대한 학대와 인종차별적 발언에 대한 대응으로 자카르타 대통령궁 밖에서 시위를 벌였다. 2019.8.22 /기사 내용과 관련없음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국회는 지난 17일(목) 파푸아의 개발이 저조한 지역에 한 개 주를 더 신설하는 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 5세 소년 1명이 사망한 교통사고로 촉발된 푸아 도기야이 리젠시 카무 지구 주민 약 400명의 폭동이 11월 12일(토) 발생해 일요일까지 계속됨. - 크레이지 리치인 인드라 켄즈가 비모노 바이너리옵션 사기사건으로 징역 10년과 50억 루피아 벌금을 선고 받음. - 말루꾸에서 벌어진 주민들
■사회/경제 - 두 명의 대법관이 뇌물수수 혐의로 체포되자 국회 제3위원회 데스몬드 위원장이 대법원을 부패한 자들의 보금자리라고 묘사. - 카프리 데이에 애완동물 반입 불가. - 라이언에어와 윙스에어가 세계 최악의 항공사 1, 2위에 오르자 산디아가 장관은 함께 숙제를 풀어가자는 적극적인 반응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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