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호텔체인 힐튼가 상속녀인 패리스 힐튼(33)은 1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패리스 힐튼이 발리에 위치한 리조트, 해변 등 발리 관광명소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친구들과 우붓 몽키 포레스트를 찾은 힐튼은 원숭이와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한 때를 보낸 힐튼은 양갈래로
2014 미스 유니버스가 된 미스 콜롬비아 파울리나 베가 디 에파가 환호하고 있다 (사진 = 미스 유니버스) 콜롬비아의 파울리나 베가 디 에파(22)가 미스 유니버스 왕관을 썼다. 25일(현지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플로리다 국제대학교(FIU)에서 열린 제63회 미스 유
미국에서 수입된 사과에서 치명적인 박테리아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니스' 가 발견됐다. 사진=안따라(Antara) 인도네시아 농업부는 미국산 수입 사과에서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니스(Listeria Monocytogenes)박테리아를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배드민턴 국가대표 이용대 선수가 한류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국내 배드민턴 국가대표인 이용대(27·삼성전기)가 인도네시아에서 “한류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국내 스포츠 선수의 한류바람 열풍으로 관심이 모아지고 있으며 배드민턴은 인도네시아에서 최고 인기 스포츠로 향후 더 많은
전세계 페이스북 사용자 중 인도네시아인의 모바일 접속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업체 이마케터는 페이스북 사용자 조사를 실시했다. 이용자들 중 대부분은 한달에 한번 이상 모바일 기기로 페이스북에 접속하며 지속적인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월 사용자가 약 10억명에 달하는 페이스북은 국가별 이용자
인도네시아 최대 국영 시멘트회사 세멘 인도네시아(PT. Semen Indonesia)는 23일 개최된 임시 주주 총회를 통해 신임 사장으로 공장장을 역임한 수빠르니 이사(사진)를 임명하기로 결정했다. 수빠르니 신임 사장은 다가오는 2017년까지 3년 동안 회사를 이끌어 나가게 된다. 23일 자카르타 발라이 까르띠니에
조꼬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25일 KPK와 경찰의 대립 현안에 대한 논의를 위해 관련 부처 대표 및 법무, 인권 전문가들과 회동했다. 조꼬위 대통령은 회담 뒤 기자회견에서 "경찰과 KPK 문제에 제 3자(대통령 등)의 개입은 없어야 한다"며 "양측이 적절하고 지혜롭게 문제를 해결하기 바란다"고 밝히
(사진=안따라) 인도네시아 정부는 중국 어선이 인도네시아 영해에서 벌이는 불법조업(IUU Illegal, Unreported, Unregulated) 활동에 강경한 자세를 취하겠다고 했다. 지난 23일 해양수산부는 2013년 중국과 체결한 인-중 어업협정을 취소하겠다고 밝혔다. 본 계약에는 인도네시아에서 조업활
BMKG(기상기후지질청)는 금주내 강한비가 예상됨에따라 홍수 대비를 호소했다. BMKG는 우기가 절정을 맞아 자카르타에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하고 각별한 주의를 요구했다. 중부 자카르타, 서부 자카르타, 서부 자바, 데뽁, 브까시, 반뜬주 그리고 땅으랑에서 밤사이 많은 양의 비가 올 것으로 보인다. &nb
인도네시아 서부 자바주 보고르시 정부는 이달 말부터 미니 마켓의 영업 허가 발급을 일시적으로 제한할 것임을 발표했다고 현지언론이 23일 보도했다. 너무 많은 점포가 정식 인∙허가 절차를 밟지 않고 영업 중이기 때문이라는 것이 그 이유이다. 보고르 정부 사업허가청에 의하면 우선 다가오는 4월말까지 3개월간 새로운 미니
수카르노 인도네시아 초대 대통령과 김일성 주석 김정은의 국제 외교무대 데뷔가 이보다 앞선 4월에 이뤄질 수 있다는 전망이 정부 내에서 나오고 있다고 연합뉴스는 보도했다. 앞서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참석 가능성으로 러시아에서 5월 개최되는 '제2차 세계대전 승전 70주년 기념행사'가 주목 받은 바 잇다.
인도네시아 국가수색구조청이 사고기 동체 인양을 위해 인양용 풍선을 준비중이다. 사진=안따라(Antara) 인도네시아 국가수색구조청(Basarnas)이 자바해에 추락한 에어아시아 여객기 동체 인양을 시도했으나 실패했다고 발표했다. 수색 당국은 25일 인양용 풍선을 이용해 해수면 7미터 아래까지 동체를 끌어올렸으나 인
Copyright © PT. Inko Sinar Me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