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위 대통령(왼쪽)과 쁘라보워 국방장관 (사진=대통령비서실 언론홍보국 /Muchlis Jr) 조코 위도도 대통령이 쁘라보워 수비안또 국방장관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왔다. 2일 드띡닷컴에 따르면, 대통령 비서실(KSP) 수석자문관 조아네스 조코는 2일(수) 중부 자카르타 따나아방 지역
LMP (출처=인스타그램@lelahmiskinproject 프로필) ‘가난에 지친 프로젝트’라는 뜻의 를라 미스낀 프로젝트(Lelah Miskin Project - LMP) 코미디 그룹이 얼마전 벌어진 라이언에어 여객기 회항 사건을 패러디했다가 곤경에 처했다. 결국 LMP 팀의 출연자 알리
지난 3월 14일 조코 위도도 대통령이 동부 깔리만탄 북부 뻐나잠빠서르 군 스빠꾸 지역의 누산타라 신수도 부지에서 열린 껀디 누산타라(Kendi Nusantara) 의식에서 이스란 누르(Isran Noor) 동부깔리만탄 주지사(왼쪽)가 지켜보는 가운데 아니스 바스웨단 자카르타 주지사(오른쪽)가 자카르타에서 가져온 물을 독에 붓고 있다. (사진=대통령궁 비서
쁘라보워 수비안또 인도네시아 국방장관이 10월 20일 미국 버지니아 주 팬타곤을 방문하면서 로이드 J. 오스틴 국방장관 곁에서 미 의장대에게 경례동작을 취하고 있다. (사진=미 국방부 /자카르타포스트) 인도네시아 쁘라보워 수비안또 국방장관은 미국으로부터 139억 달러(약 19조 7,300억 원) 상당의 F-15 중무장 전투기
<인도네시아 바틱과 진주실크 이야기> 패션전시회 포스터 (진주문화재단 제공) 진주문화재단(대표 민원식)은 오는 11일~1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인도네시아 바틱과 진주실크 이야기”라는 주제로 패션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진주실크와 인도네시아 바틱의
차량홀짝제가 시행되는 자카르타 시내 수디르만 도로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인도네시아 노동조합총연합(KSPI)와 인도네시아고용자협회(Apindo)는 만성적 교통정체 완화를 위해 탄력근무시간제를 도입하려는 자카르타 주정부의 계획에 대해 함께 반대의 목소리를 높였다고 29일 자카르타포스트가 보도했다. KSPI 회장
■사회/경제 - 국영통신사인 안따라 통신이 빠사르 바루로 이전. - 5-10년씩 체류 가능한 세컨드홈 비자제도 시작. 회당규정 회람 60일 후에 발효. 20억 루피아 예치 필요. - 세컨드홈 비자의 규정들이 기존 끼따스 소지 외국인들에게 불리한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시점. (모든 외국인 Kitas 소지자
■ 2024 대선/총선 관련 1) 간자르 대선출마 의지 피력 후폭풍 - 간자르가 과거 주지사 선거 당시 도와준 뿌안에게 마음의 빛이 있어 다른 당 대선후보로 나가지 않을 것이란 뿌안 지지자들의 희망 섞인 전망. - 간자르가 대선출마의지를 보이자 비로소 투쟁민주당 당내에서도 뿌안이 간자르에게 양보해야 한다
자얀 무하마드 (출처=OCJ뉴비스 인스타그램 계정@ocjnewbies) - OCJ 뉴비스 연습생이 된 자얀 무하마드 인도네시아 K-pop 애호가들 사이에서 자얀 무하마드(Zayyan Muhammad)라는 이름이 많이 거론되고 있다. 인도네시아 출신으로 잘생긴 22세 자얀은 한국의 신인 아
인도네시아 발리 응우라라이 국제공항(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인도네시아 법무인권부(Kemenkumham) 이민국이 ‘세컨드 홈’ 비자(visa rumah kedua 또는 second home visa) 정책을 25일(화) 공식화했다. 해당 내용은 2022년 10월 25일 발효된 비자 및 세컨드 홈 제한적
간자르 쁘라노워 중부자바 주지사는 10월 24일(월) 자카르타 소재 투쟁민주당 중앙위원회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그는 대통령후보 출마 준비가 되었다고 한 발언에 대해 소명하기 위해 투쟁민주당 중앙위원회 윤리국 소환에 응했다. (꼼빠스닷컴/KRISTIANTO PURNOMO) 인도네시아 중부자바 주지사이자 투쟁민주당(PDI-P)
인도네시아 교통 경찰이 유료도로에서 차량 홀짝제를 단속하고 있다.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인도네시아 리스띠요 시깃 쁘라보워 경찰청장은 교통경찰관들의 교통위반 범칙금 스티커 수기 발부를 전면 금지한 후 현장에서 적발되는 위반 차량에 대해서는 교육 후 방면하라는 방침을 내렸다고 CNN인도네시아가 24일 보도했다.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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