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12일 오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회의장에 입장해 자리에 앉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12일 오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1세션에 앞서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박근혜 대통령과 아세안 정상들이 12일 오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1세션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하사날 볼키아 브루나이 국왕, 응웬 떤 중 베트남 총리, 프라윳 찬-오차 태국 총리, 리센룽 싱가포르 총리, 베니그노 아키노 필리핀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 테인 세인 미얀마 대통령, 나집 라작 말레이시아 총리,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12일 오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개회사를 경청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참석차 방한한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11일 경성대 특강에 앞서 마중나온 자국 유학생 등과 악수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참석차 방한한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11일 경성대에서 유학생과 교민, 이주 노동자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특강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왼쪽에서 세번 째)이 11일 경성대에서 유학생 등을 대상으로 한 특강에 앞서 지난 1일 러시아 서베링해에서 발생한 '501오룡호' 침몰사고로 희생된 자국 선원을 위해 묵념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선원이 오룡호 사고로 가장 많이 숨지거나 실종됐다. (사진=연합뉴스)
박근혜 대통령이 11일 오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2014 환영 만찬에서 건배사를 마친 뒤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 내외와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개회사하는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이 11일 오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한•아세안 CEO 서밋 개회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아시아는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할 준비가 되어 있는 지역이다."(폴 로머 뉴욕대 교수) "한국과 아세안 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협력방안을 찾는 것은 새로운 성장엔진을 찾는 세계 경제의 핵심 원동력이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11일 오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한•아세안 CEO 서밋' 제3 세션 '도약하는 아세안, 역동성과 기업가 정신'에 참석해 인도네시아의 미래에 대해 연설한 뒤 인사하며 떠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11일 오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한•아세안 CEO 서밋' 제3 세션 '도약하는 아세안, 역동성과 기업가 정신'에 참석해 인도네시아의 미래에 대해 연설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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