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1일(토) 말랑 소재 깐주루한 경기장(Stadion Kanjuruhan)에서 벌어진 축구경기에서 아레마 FC가 패배하자 폭동이 벌어졌다. (KOMPAS.COM/Imron Hakiki) 10월 1일(토) 2022-2023 1부 리그 11주차 경기로 동부자바 말랑 소재 깐주루한 경기장(Stadion Kanjuruhan)
■사회/문화 - 통계청 행복지수에 따르면 반뜬, 자카르타, 파푸아가 2021년 가장 행복하지 않은 곳으로 꼽힘. - 새로 국회를 통과한 개인정보보호법이 일부 모호한 규정 때문에 정부의 과도한 접근과 감시를허용하게 될 것이란 우려 팽배. - 14세 연인을 사귄 배우 크리스 하타가 대중에게 매우 나쁜
■2024 대선/총선 관련 - 투쟁민주당에서 뿌안을 미는 대령위원회가 생기자 간자르 중부자바 주지사 지지자들이 상병위원회를 만들겠다며 맞불. 이에 메가와띠의 배타적 대선후보 공천권을 강조한 하스토 당사무국장. - 상병위원회 구성 조짐을 보고 간자르에게 ‘정치 댄스’ 하지 말라고 일갈한 메가와띠. &
(틱톡@deviginting45 캡처) 성인 여성들은 속눈썹을 길고 풍성하게 만들어 눈을 더 매력적으로 보이고 싶을 때 속눈썹 연장 시술을 받는다. 그런데, 어린 꼬마가 속눈썹 연장을 해달라고 요청했다면? 지난 27일 한 틱톡 계정(@deviginting45)에 올라온 영상에서
나딤 마까림 교육문화연구기술부 장관 (인스타그램 @nadiemmakarim) 인도네시아 교육문화연구기술부 나딤 마카림 장관은 유엔 회의 연설에서 자신의 부처 디지털 시스템 업데이트를 위해 고용한 외부 IT 인사들로 구성된 팀을 가리켜 ‘그림자 조직’이라고 지칭한 것에 대해 해명했다고 28일 자카르타포스트가 보도했
마흐푸드 MD 정치사법안보조정장관 (인스타그램@mohmahfudmd) 인도네시아 정치사법안보조정 장관 마흐푸드 MD는 정부가 부패척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사법부에서 벌어진 사건으로 조코 위도도 대통령이 크게 실망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는 수드라잣 디미야띠 대법관과 일단의 대법원
2019년 대선을 위해 선거인단 번호를 들어보이는 조코 위도도 대통령(우)과 쁘라보워 수비안또 국방장관. 2018.9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2024 대선을 앞두고 젊은 유권자들 성향에 초점을 맞춘 가장 최근의 여론조사에서, 활발한 소셜미디어 활동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는 간자르 쁘라노워 중부자바 주지사와 아니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소재 대법원 건물 (출처=위키피디아) 최근 인도네시아 대법관 수드라잣 디미야띠(Sudrajad Dimyati)가 뇌물수수 혐의로 부패척결위원회(KPK)에 체포된 사건은 가장 공정해야 할 사법부조차 부패로 얼룩져 있다는 사실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인도네시아 사법부의 재판 거래 의혹은 더 이상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SBY) 전 대통령과 메가와띠 수까르노뿌뜨리 전 대통령(©2012 Merdeka.com) 인도네시아 투쟁민주당 메가와띠 수까르노뿌뜨리 총재와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SBY) 민주당 최고위원장 사이에 있었던 2019년의 불편한 관계가 2024 대선에서도 반복될 전망이다. 이번엔 민주당
- 스마랑 주요 부패사건 증인이 목이 잘리고 불탄 시체로 발견됨. - 파푸아 주지사 루카스 에넴베의 수천억 루피아 상당 부패혐의가 상당 부분 드러남. - 파푸아 주지사 루카스 에넴베는 5600억 루피아를 카지노에서 사용하고 고가의 시계를 구매하는 등 부패혐의를 받았고 부하를 통해 자금세탁을 한 혐의도 받고 있음
- 9월 넷째 주 인도네시아 코로나 바이러스 자기복제율 0,83. 전세계적으로 내년 중반 WHO가 공중보건 비상사태 해제를 전망. - 인도네시아가 구글의 인앱 결재 의무사용을 독점금지법 위법으로 보고 기업경쟁감독위원회(KPPU)가 조사할 예정. - 기름값 인상이 그랩 등 플랫폼 오토바이 택시 기사들 생활에 지대
■2024 대선/총선 - 간자르 중부자바 주지사의 국민적 지지율이 매우 높지만 PDIP가 그의 출마를 막을 가능성이 커지면서 실제로 출마하여 당선될 가능성은 점점 희박해지고 있음. - 간자르 주지사가 스마랑에서 열린 투쟁민주당 행사에 이번에도 초청받지 못했음. 간자르를 밀어내려는 뿌안 측의 집요함이 엿보이는 대목.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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