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심 도로 혼잡을 피하기 위한 트랜스자카르타, LRT, MRT 통합요금 체계는 아니스 주지사의 주요 업적 중 하나. 약간의 개선은 되었지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문제 만발.(자카르타 도심 대중교통체계 실태) - 아니스가 20억 루피아 미만 부동산에 대한 세금 면제를 추진 ( 아니스가 원래 10억 루피아 미만 부동산에
■ 2024 대선/총선 - 투쟁민주당(PDIP) 2024 대선에서 쁘라보워-뿌안 러닝메이트 구성 고려 - KIB 구성원인 국민수권당(PAN)에서 아니스와 에릭 또히르를 대선 후보로 언급하기 시작 - 수라바야에서 만난 자원봉사자들이 2024 대선에서 누구를 지지하냐는 질문에 즉답 피한 조코위
사이버 공격 이미지(pngtree.com) 팬데믹의 영향으로 재택근무나 장거리 근무가 늘고 한편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입법이 미비한 상황에서 수백만 명의 인도네시아 시민들 개인정보와 기업정보들이 더욱 큰 유출 위험성에 처해 있다. 24일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올해 8월에만 이미 다섯 건의 유출사고가 벌어졌는
2022년 6월 21일 투쟁민주당(PDI-P) 전국실무회의 중 중앙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뿌안 마하라니 국회의장(오른쪽)이 메가와띠 수까르노뿌뜨리 총재와 이야기하고 있다.(Antara/M. Risyal Hidayat) 인도네시아 집권여당인 투쟁민주당(PDI-P)의 후계자로 키워지고 있는 뿌안 마하라니가 2024년 대선에서 그녀의 낮은
부디 구나디 사디킨 보건부 장관이(왼쪽) 8월 22일 발리 바둥의 누사 두아에서 열린 G20 보건 워킹그룹 회담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kompas.com/Yohanes Valdi Seriang Ginta) 인도네시아 보건부 부디 구나디 사디킨 장관은 1980년생 이전 출생자들은 이미 원숭이 두창으로부터 지켜줄
페르디 삼보 치안감 손에 살해된 것으로 알려진 노쁘리안샤 요수아 후타바랏 순경의 사망을 은폐하려 한 사건이 일파만파 파장을 일으켜 경찰 내 엘리트 파벌주의자들의 권력 투쟁과 복잡한 조직 구조 수면 밑에서 은밀하게 벌어지던 불법도박의 세계까지 드러나면서 경찰에 대한 국민 신뢰도가 바닥을 치고 있다. 경찰이 이런저런 스
독살당한 인권운동가 무니르 사이드 탈립의 아내 수치와티가 2018년 9월 6일 자카르타 소재 대통령궁 앞에서 목요 침묵시위에 참여했다. (JP/Dhoni Setiawan) 과거 발생한 잔혹인권침해 사건들을 비사법적 방법으로 해결하자는 조코 위도도 대통령의 계획이, 그렇게 되면 가해자들에게 면죄부를 주는 꼴이 될 것이라 여기는 시민사회단체 및 희생자
저명한 인도네시아 조각가 뇨만 누아르타가 디자인한 신수도 대통령 집무실 청사조감도 (Instagram/nyoman_nuarta) 치솟는 물가와 전세계가 함께 실감하고 있는 미래 불확실성 속에서 신수도 이전에 대한 대중의 의구심에 커지자 인도네시아 행정부와 입법부 고위층 인사들이 신수도 이전 계획을 재확인해주며 이를 기정사실화 하려 애
2024년 총선을 18개월 앞두고 8월 14일까지 정당등록을 완료한 정당 목록이 8월 15일자 꼼빠스지에 실렸다. 1. Partai Demokrasi Indonesia Perjuangan (PDI-P) 투쟁민주당 2. Partai Keadilan dan Persatuan (PKP) 정의통합당 3. Partai Keadila
인도네시아 도너츠 체인점 제이코(J-Co) 인도네시아에서 유통되고 있는 상표들 중에 외국어 브랜드임에도 불구하고 인도네시아 브랜드라고 알고 있는 것들이 있는가 하면, 어떤 것들은 수십 년간 외국 브랜드라고 믿고 있었는데 사실은 로컬 브랜드였던 것들도 있다. 그 대표적인 것 10개 브랜드를 17일 드띡닷컴이 소개했다.
중부자바 파타힐라 광장의 역사박물관(구 바타비아 시청)에 인도네시아 국기가 걸려있다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8월 17일 인도네시아 독립 77주년에 즈음하여 도시 곳곳 도로와 길모퉁이마다 적백색 국기가 휘날리고 공공장소에서 국가가 흘러나오며 숨쉬는 대기 속에도 애국심이 차오른다. 그런데 거리마다 흘러 넘치는 규
발리 공항(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인도네시아 정부는 최근 국내 항공기 탑승 조건을 강화했다. 15일 꼼빠스닷컴 등 매체 보도에 따르면, 만 18세 이상 코로나19 추가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국내 항공기 이용자의 경우 출발 전 3x24시간 이내 검체를 채취한 PCR 검사를 실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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