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자카르타 그랜드 위자야(Ruko Grand Wijaya)내에 위치한 Hamilton Spa & Massage는 6월 20일 폐쇄됐다. (KOMPAS.com/Muhammad Isa Bustomi) 인도네시아 남부자카르타의 한 마사지샵에서 홍보한 행사 포스터가 소셜미디어에서 화제가 되면서 성매매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부자바 주지사 리드완 카밀(Ridwan Kamil)과 그의 아내와 딸이 스위스 베른의 아아리 강(Aaree River)에서 분홍색 장미를 띄우고 있다. ( 리드완 까밀 가족 자료 사진/꼼빠스닷컴) 지난 5월 26일 스위스 베른의 아아레 강(Aare River)에서 수영하다가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던 서부자바
경찰에 구조된 세 아이들 (kompas.com/DOKUMENTASI POLRES KP)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소재 꿀론 쁘로고 군(Kabupaten Kulon Progo)의 주민들이 인근 해변에서 어린이 세 명을 구조했다. IK라는 이니셜만 확인한 16세 소녀를 비롯해 FS(9), RR(4) 등 세 명은 놀랍게도 그 지역 사람이 아니
2020년 6월 22일 리드완 까밀 서부자바 주지사가 반둥 소재 실리왕이 제3지역군 사령부에서 코로나-19 대응책에 대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Antara/M Agung Rajasa) 서부자바 주지사 리드완 까밀의 장남 에머릴 칸 뭄타츠(Emmeril Khan Mumtadz – 이하 ‘에릴’)가 지난
북부 수마트라지방경찰청 일반범죄수사국장 따딴띠르산아트마자 총경이 12명의 여성광부 매몰사망을 초래한 마디나(Madina)의 무허가 광산 사건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KOMPAS.COM/DEWANTORO) 인도네시아 북부 수마트라 지방경찰청은 지난 4월 28일(목) 저녁 7시 경에 발생한 여성광부 12명이 사망한 사건에 대해 용의자
(구글 이미지) 족자카르타의 ‘끌리띠(klitih)’ 패거리들 사이에서 최근 청소년 폭력사건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그곳 청소년들에게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사회현상처럼 번진 ‘끌리띠’ 문화는 더욱 폭력적으로 흘러 2021년 한 해 동안 족자에서만 60건
대형수퍼에 진열된 프리미엄포장 식용유(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인도네시아 검찰청은 2021-2022년 기간 중 규정을 위반하여 식용유 수출 편의를 제공한 네 명을 용의자로 지목했다. 지난 19일(화) 발표된 용의자들 중에는 무역부(Kemendag) 인드라사리 위스누 와르다나(Indrasari Wisnu Wardh
(출처= BPOM) 인도네시아 식약청(BPOM)은 해열제인 파라세타몰과 비아그라의 다른 이름인 실데나필 성분이 함유된 여섯 개의 인스턴트 커피 브랜드를 적발했다. 이들 커피는 주로 서부자바의 반둥과 보고르 등지에서 유통되고 있었다. 7일 콤파스닷컴에 따르면, 식약청은 지난 2월 반둥시의 식품의약품안전국
혼다MT 하리요노 지점에서 차량판매 사기를 당한 유니타 사리의 인스타그램(instagram.com/_yunita_sari_) MT 하리요노 혼다 딜러샵에서 브리오(Brio) 차량을 구매하려던 고객이 사기사건을 겪었다. 피해자 유니타 사리(Yunita Sari)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_yunita_sari)에서 자신의 피
중부술라웨시 시위대 총격사건 수사 촉구 (앰네스티인도네시아 인스타그램 캡처) 국제사면위원회는 지난 12일(토)에 벌어진 중부술라웨시 파리기 모우통(Parigi Moutong) 광산 반대 시위의 해산 과정에서 시위참가자 한 명이 총상을 입고 사망한 사건에 대해 공명정대한 조사와 기소가 이루어지도록 조코 위도도 대통령이 리스티요
남부자카르타의 따나꾸시르(Tanah Kusir) 공원묘지(기사내용과 무관/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동부자바 시도아르조(Sidoarjo)의 한 묘지에 매장된 여성의 무덤이 파헤쳐지고 딸리뽀쫑(Tali Pocong)을 도난당하는 사건이 벌어졌는데 그 범인과 범행동기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딸리뽀쫑은 이슬람 장례의식
23일(일) 새벽 차량 도둑으로 오인받은 자카르타 주민 위얀토 할림(89)이 성난 대중들에게 맞아 사망한 사건이 벌어졌다. (콤파스TV 뉴스 캡처) 1월 23일(일) 이른 새벽 자신의 차를 몰고 가던 위얀토 할림(89)이 차량 도둑으로 몰려 성난 대중들에게 맞아 사망한 사건이 벌어졌다. 이 폭력사건의 비디오 파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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