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자카르타의 따나꾸시르(Tanah Kusir) 공원묘지(기사내용과 무관/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동부자바 시도아르조(Sidoarjo)의 한 묘지에 매장된 여성의 무덤이 파헤쳐지고 딸리뽀쫑(Tali Pocong)을 도난당하는 사건이 벌어졌는데 그 범인과 범행동기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딸리뽀쫑은 이슬람 장례의식
23일(일) 새벽 차량 도둑으로 오인받은 자카르타 주민 위얀토 할림(89)이 성난 대중들에게 맞아 사망한 사건이 벌어졌다. (콤파스TV 뉴스 캡처) 1월 23일(일) 이른 새벽 자신의 차를 몰고 가던 위얀토 할림(89)이 차량 도둑으로 몰려 성난 대중들에게 맞아 사망한 사건이 벌어졌다. 이 폭력사건의 비디오 파일이
코로나 사망자 묘지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에서 코로나19 오미크론 환자가 사망하는 사례가 처음으로 발생했다. 22일 보건부 발표에 따르면, 오미크론으로 인한 사망자는 두 명이며, 한 명은 지역감염으로 남부땅으랑 사리 아시 병원에서 사망했고 다른 한 명은 외국인으로 북자
빈탕 푸스파요가(Bintang Puspayoga)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 있는 여성권한강화아동복지부 이 구스티 아유 빈탕 다르마와티(I Gusti Ayu Bintang Darmawati) 장관(JP/Seto Wardhana) 여성권한강화아동복지부 빈탕 푸스파요가(Bintang Puspayoga)장관은 지난 20일(목) 종교및 사회
지난 11일 반둥 법원에 출석한 헤리 위라완(Harian Surya 유튜브 영상 캡처/ 사진=Tribun Jabar/Gani Kurniawan) 리드완 까밀(Ridwan Kamil) 서부자바 주지사는 이슬람 기숙학원 여학생 강간범 헤리 위라완에 대한 검찰의 사형 및 추가적 형사처벌 구형에 적극 지지를 표했다.
나그렉 지역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두 명의 연인 사망유기 사건과 관련해 반둥 경찰서장 헨드라 꾸르니아완 총경과 서부자바 지방경찰청 공보국장 에르디A 차니아고 총경, 실리왕이 군단 제3지역대장 아리 뜨리 에디얀토 대령, 실리왕이 군단 헌병대장 등이 지방경찰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KOMPAS.COM/AGIE PERMADI) 서부자
활동가들이 성폭력근절법안의 심의와 통과를 요구하며 남부 자카르타 소재 국회 앞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여성대상폭력 국가위원회(Komnas Perempuan)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여성에 대한 폭력이 75% 증가했다고 밝혔다. (JP/WendraAjistyatama) 이슬람 기숙학교(Pesantren)의 한 교사가 여러 여학
만조 홍수로 물에 잠긴 자카르타 어촌 무아라 앙케. 2021년 12월 7일(사진=CNN Indonesia/Adhi Wicaksono) 북부 자카르타 안쫄 지역 로단 거리(Jalan Lodan Raya) 일대를 덮친 해일성 만조로 발생한 홍수가 지난 5일 내내 빠지지 않아 가옥과 가전제품이 침수되어 재산피해가 발생하고 주민들, 특히 노
중앙자카르타의 호텔 인도네시아 앞을 지나는 트랜스자카르타 굴절 버스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주가 운영하는 버스회사 트랜스자카르타가 그간 수없이 일어난 사고들 때문에 대중의 우려를 사고 있다. 이에 자카르타 주의회가 트랜스자카르타 이사진을 불러들여 사고 원인을 따져물었다.
지난 12월 2일(목) 동부자바 모조꺼르토의 한 여성은 경찰 남친에게 강간 피해를 입고 낙태를 강요당했다는 비난글이 온라인에 오르자 자살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Shutterstock/Chinnapong) 동부자바 모조꺼르토(Mojokerto)의 한 젊은 여성이 경찰 남친에게 강간 피해를 입고 낙태를 강요당했다는 비난글이 온라인
NTB 경찰이 자카르타로부터 원정을 와 만달리카 써킷의 월드 수퍼바이크 경주대회에서 소매치기 행각을 벌인 절도단을 검거했다. (Humas Polda NTB) 지난 11월 21일(일) 롬복 만달리카 써킷에서 열린 월드수퍼바이크 경주대회(WSBK)에서 소매치기 행각을 벌이던 가족 소매치기단 일당이 검거됐다. 서부누
데이터 보안 이미지 (pixabay_ Pete Linforth) 최근 벌어진 경찰청 데이터 유출은 비단 일반인 정보만 유출되어 온라인에서 거래되는 피해를 입는 것이 아니라 사법집행관들도 얼마든지 그 피해자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 사건이다. 지난 17일(수)@son1x777이라는 유저네임을 쓰는 트위터 사용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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