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부는 이번 주 초 국내 최초의 병원 기반 레지던트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하면서 그 첫 기수에 38개 병원이 동원될 것이라고 밝힘 (사진=Shutterstock/Billion Photos) 인도네시아 정부는 특히 외딴 격오지에서 그 심각성을 더하고 있는 의사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일부 전공의들의 대학원 교육 과정을 패스트트랙으로 진
■경제/사회/종교/교육 - 에너지광물자원부는 수소를 친환경 교통연료로 활용하는 시범사업 계획 공개. (5월 3일, 자카르타포스트) - 스타링크가 인도네시아에 들어와도 경쟁에서 지지 않을 것이라는 국영 텔콤의 근자감 (5월 3일, CNN인도네시아) - 입국승객 수하물 제한 폐기에도 불구
■ 2024 대선/총선/지방선거 관련 -과거 국민수권당(PAN)의 핵심인물이자 최근 성도의당(Partai Ummat)을 만든 아민 라이스의 딸이 국민각성당(PKB) 통해 족자 시장 선거 출마 등록 (5월 4일, CNN인도네시아) - 주택공공사업부 바수끼 하디물요노 장관이 투쟁민주당(PDIP)
인스타그램 계정@mksinfo.official 영상 캡처 며칠 전 인스타그램 계정@mksinfo.official에 올라온 영상에는 비안개 속에 무거운 짐을 짊어진 말이 끝이 없어보이는 오르막 계단에서 더 이상 오르지 못하고 버티느라 안간힘을 쓰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해당 영상 속 장소는 정확히 알
행정 착오로 인도네시아 국적을 잃었던 마를리아(왼쪽) (사진=BBC인도네시아/AAN SANGKUTIYAR) 남수마뜨라주 루부끌링가우에 사는 퇴직공무원 마를리아(61)가 지자체의 열악한 인구 데이터베이스로 인해 자신도 모르게 인도네시아 국적을 잃고 말레이시아로 국적을 바꾼 것으로 등재됐다가 뒤늦게 인도네시아 국적을 회복
족자카르타 국제공항(YIA)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인도네시아 정부는 코로나-19 팬데믹 사태 이후 전반적인 경영난과 비효율에 허덕이는 국내 항공업계를 개선하기 위해 그간 운영실적이 저조했던 공항들을 선별해 17개 공항의 국제공항 지위를 박탈했다. 이로서 전체 34개였던 국내 국제공항 숫자가 반으로 줄어들었다.
온라인 도박 일러스트 (Shutterstock/Audio und werbung) 서부자바 찌아미스에서 41세의 남편 T가 아내 Y(40)를 토막살인 했다는 사실이 최근 소셜미디어를 뜨겁게 달궜다. 그들 아들이 온라인 도박으로 1억5천만 루피아(약 1,250만 원)의 빚을 지고 달아난 것이 이 사건의 발단이 되었다고 알
쁘라보워 수비안또 대통령 당선자(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쁘라보워 수비안또 대통령 당선자의 대변인 다닐 안자르 시만준딱은 당선자가 전임 대통령들과 함께 둘러 앉아 시급한 국정문제를 논의할 수 있는 이른바 ‘대통령 클럽’ 결성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3일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이 기구에는
■경제/사회/종교/교육 - 초등학교부터 영어 의무과목 편입시키려는 교육문화부 -DHL 통해 해외에서 구매한 1000만 루피아(약 83만 원) 상당 축구화에 3,100만 루피아(약 260만 원) 관세가 붙었다는 네티즌 불편에 대해 관세청장(Kemenkeu) Askolani는 DHL과 관련자 간에 추가 논의가 진
■ 2024 대선/총선/지방선거 관련 -아혹의 자카르타 주지사 선거 재도전 가능성 (4월 26일, CNN인도네시아) - 보비 나수띠온 메단 시장이 골까르당으로부터 북수마뜨라 주지사 선거 추천서를 받았다고 알려진 가운데 또 다른 골까르당원 무사 라젝샤 현직 부지사도 출사표를 던져 미묘한 상황이 됨 (4월
틱톡 계정(@jinggazaver) 영상 캡처 지난 4월 28일 틱톡 계정(@jinggazaver)에 한 주민의 집 앞에서 머물고 있는 대형 악어를 담은 영상이 올라왔다. 바다악어(buaya muara)로 추정되는 영상 속의 큰 악어는 서부자바 반둥의 한 주민 집 앞에 멈춰 서 있다. 집주인은 당연하게
2024년 5월 1일 노동절을 맞아 시위대들이 깃발과 배너를 들고 자카르타 도로를 행진했다. (사진=AFP/Yasuyoshi CHIBA) 5월 1일(수) 노동절을 맞아 수천 명의 시위대가 자카르타에서 논란의 일자리창출법이 노동자들의 권익과 보호장치들을 광범위하게 훼손하고 있다며 이의 폐기를 요구했다고 자카르타포스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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