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계정@cikarangdaily 영상 캡처) 지난 27일 인스타그램 계정@cikarangdaily에 업로드된 짧은 영상에는 한 여성이 빠르게 달리는 오토바이 뒤에 매달린 채 도로바닥에 질질 끌려가는 모습이 담겨있다. 영상 속 여성은 서부자바 브까시 찌비뚱 지역의 운전학원의
자카르타 우기에 번개치는 모습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서부 자바의 망라양 산(Gunung Manglayang) 바뚜 꾸다(Batu Kuda)에서 캠핑하던 두 명의 등산객이 지난 23일 번개에 맞아 사망하고 1명이 부상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두 명의 사망자는 반둥에 소재한 빠자자란(Padjad
서부자바 수머당군 수카다나 마을에서 한 주민이 토네이도에 파괴된 집 잔해 위에 서 있다. 서부자바 방재국(BPBD)은 2024년 2월 21일 토네이도로 가옥 97채와 공장건물 17채가 파괴되고 최소 31명이 부상당했다고 밝혔다. (사진=안따라/Raisan Al Farisi) 최근 서부자바 복수의 지역에서 강대한 용오름
(인스타그램 계정@infojawabarat 영상 캡처) 반둥에서 발생한 토네이도(Puting Beliung) 영상이 최근 소셜미디어 인스타그램@infojawabarat에 올라왔다. 우연히 촬영된 이 영상에는 하늘에서 시작된 작은 회오리의 토네이도가 점차 커지면서 서부자바 반둥의 란짜에껙 (Ran
남부 땅그랑 소재 비누스(BINUS) 국제학교에서 벌어진 학교폭력 사건이 학교 담장을 넘어 세상에 알려진 후 교육계 옵저버들로부터 거센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이 사건이 사람들에게 알려진 것은 @BosPurwa계정 이용자가 X 플랫폼에 게시한 한 트윗 때문이었다. 게시자는 BSD 세르뽕 소재
(SNS 영상 캡처) 지난 10일 오후, 서부 자바주 반둥 실리왕이 경기장(Stadion Siliwangi)에서 축구 경기를 하던 중 한 남성이 번개를 맞아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다. 11일 꼼빠스닷컴 등 보도에 따르면, 피해자 R(35)씨는 수방군 주민으로 이날 친선경기를 하던 중에 벼락을 맞았고 병원으
인니 유명 배우 따마라 띠아스마라의 아들 익사 사건 용의자 유다 아르판디(사진=꼼빠스닷컴/ZINTAN PRIHATINI) 인도네시아 유명 영화배우 따마라 띠아스마라가 전 남편인 DJ 앙거르 디마스 사이에서 낳은 아들 단뜨(6)가 남부 자카르타 두렌사윗 지역의 풀장에서 사망한 사건은 전혀 예상치 못했던 사람이 범인으로 밝혀지면서 새로운 국면에 접어
인도네시아 경찰청 범죄수사국 일반범죄수사부 수사관들이 1월 19일(금) 기자회견을 열고 국제적인 로맨스 스캠 범죄 네트워크의 검거를 발표했다.(사진=안따라/Laily Rahmawaty) 인도네시아 경찰청 범죄수사국 일반범죄수사부는 인도네시아를 거점으로 여러 국가에서 피해자들을 양산해 온 러브스캠 사이버범죄 국제 네트워크
브로모산 산불 실화범 안드리가 뿌로볼링고군 끄락사안 지방법원에서 구형 공판을 마치고 나오는 모습 (사진=꼼빠스닷컴/Ahmad Faisol) 지난 해 브로모산 사바나 언덕에서 시작된 산불 실화범 안드리 위보워 에까 와르다나(Andrie Wibowo Eka Wardhana. 41)가 지난 15일(월) 오후 쁘로볼링
스마랑 톨에서 검거된 트럭에 실려 있던 개들은 발이 묶인 채 자루에 담겨 있었다. (사진=꼼빠스TV 유튜브 캡처) 동물애호단체와 경찰은 지난 6일(토) 중부자바 스마랑의 깔리깡꿍 톨게이트에서 도축장으로 가던 트럭을 붙잡아 거기 실려 있던 개 226마리를 구조했다. 트럭과 개들은 스마랑 경찰서 본청으로 옮겨졌다. 검거 당시 트럭 짐칸을
시도아르조 육군공병대 창고에 보관된 도난차량들 (사진=Harian Surya 유튜브 계정 캡처) 동부자바 시도아르조의 부두란에 소재한 육군 공병대 발끼르 창고 콤플렉스에서 오토바이 215대와 사륜차량 49대 등 모두 264대의 도난 차량들이 발견됐다. 8일 꼼빠스닷컴에 따르면, 이 사건에는 두
인스타그램 계정(@jakartauncensored) 영상 캡처 지난 2일자 소셜미디어 인스타그램 계정@jakartauncensored에 올라온 동물학대 영상이 퍼지면서 네티즌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해당 영상에서 한 젊은 여성이 고양이에게 담배를 피우도록 강요하다가 자신이 핀 담배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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