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공군 창설 78주년 기념식.2023.10.5(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군경 고위급 인사들이 전역하지 않고도 정부 내 민간 부문 공직을 맡을 수 있도록 허용하는 관련법 개정안이 과거 수하르또의 신질서시대 현역 군인들이 정부와 내각 요직을 차지하던 드위풍시(dwifungsi) 시스템 복귀를 허
■ 경제/사회/종교/교육 -아이르랑가 경제조정장관, 2025년 부가세율 12%로 올리기로 (3월 8일, 꼼빠스닷컴) - 교육문화연구기술부는 나딤 마까림 장관이 도입한 정책들을 오는 10월 정권 교체 전에 정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들인 유아교육센터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 해당 부처의 교육정
■ 2024 대선/총선 관련 -시레깝(Sirekap)은 C1.Hasil로 알려진, 수동 집계된 투표결과를 업로드해 KPU 선거 웹사이트에 실시간 개표상황을 디지털 그래픽으로 구현하는 시스템. 하지만 대통령 차남이 당대표로 있는 인도네시아연대당(PSI) 득표율이 이유없이 폭등하면서 시스템 신뢰성이 더욱 의심받는 중 (3월 8일, 자
(인스타그램 계정@undercover.id 영상 캡처) 지난 3월 13일 미쓰비시 Xpander 차량이 고급차 전시장으로 돌진하면서 앞에 전시되어 있던 포르쉐 911 GT3를 들이받아 포르쉐의 앞부분이 크게 파손됐다. 14일 인스타그램 계정@undercover.id 에 올라온 영상에는 PIK(P
2023년 2월 27일 폭우로 침수된 서부자바 브까시 땀분 지역(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국가방재청(BNPB) 자료에 따르면 지난 3월 12일(화)까지 서수마뜨라에서 발생한 홍수와 산사태로 최소 32명이 사망했고 가장 피해가 큰 남부 해안지역에서는 아직 여섯 명이 실종된 상태다. 13일 자카르타포스트
2023년 1월 18일 나병 환자였던 하르또가 땅그랑의 한센인마을 '깜뿡 꾸스따'의 자택 앞에서 휠체어에 앉아 있다 (사진=AFP/Bay Ismoyo) 치명율이나 장애를 남기는 빈도가 높지만 감염자는 많지 않은, 그래서 상대적으로 덜 주목받는 열대질병을 소외열대질병(neglected tropical diseases), 줄여서 NTD라고
수까르노 하따 공항 제3터미널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지난 10일 시행된 수입 정책 및 규정에 관한 2023년 무역부장관령 36호 관련하여 인도네시아 무역부 줄끼플리 하산 장관은 대중으로부터 많은 불만을 접수했다고 인정하며 곧 추가 논의를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14일 CNBC인도네시
선거부정 조사를 요구하는 여러 시민단체들이 3월 3일 국회의사당 앞에 모여 타이어를 불태우며 시위를 벌였다. (사진=안따라/Galih Pradipta) 인도네시아 선거관리위원회(KPU)의 2월 14일 치러진 선거의 개표결과 최종 발표를 불과 2주 앞두고 시민사회단체들이 국회의 각 정당들에게 부정선거 국회 조사를 조속히
3월 11일(월) 뿔라우스리부 람붓섬 해역에서 전복된 빠리꾸두스 호(KM Parikudus) (출처: 안따라/HO-Polres Kepulauan Seribu/am) 자카르타 소재 국립수색구조본부의 운영팀장 아궁 쁘리암보도는 뿔라우스리부 람붓섬(Pulau Rambut Kepulauan Seribu)에서 전복된 빠리꾸두스 호에 35명이 타
수까르노 하따 공항 제3터미널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수까르노-하따 국제공항 세관은 해외에서 도착하는 비행기 승객 수하물 운송에 대한 새로운 규정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수까르노-하따 세관장 가똣 수긍 위보워는 이 규정이 무역부의 새 법령인 수입 정책 및 규정에 관한 2023년 무역부장관령 36호에 따라 3월 1
쁜자링안 소재 뜰룩 인딴 아파트 이미지 북부 자카르타 쁜자링안 지역 소재 뜰룩 인딴 아파트(Apartemen Teluk Intan) 로비 앞에서 네 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10일 꼼빠스닷컴에 따르면, 일가족으로 보이는 이들은 22층에서 함께 뛰어내려 로비 앞 주차장에 추락해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
자카르타 예술가협회 회원들이 인도네시아 국회의사당 앞에서 'DPR의 화장실 활동(Aksi Djamban DPR)'이라는 주제로 전시를 벌였다. 2015.12(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헌법재판소가 국회 입성 문턱인 전국득표율 4%를 2029년 차기 총선 이전에 개정할 것을 권고한 것은 민의를 좀 더 섬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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