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여성의 날 기념 행사/자카르타.2019.3.8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대법원이 교육문화연구기술부(이하 교육부)가 입안한 캠퍼스 성폭력 방지를 위한 진보적 규제안의 일부 조항을 무효화해 달라는 청원을 기각함에 따라, 여성에 대한 폭력근절을 위해 오랫동안 싸워온 사람들에게 큰 위안이 되었다고 자카르타포스트가
라마단 금식 기간 중 자카르타 대형 쇼핑몰 행사 모습(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인도네시아 정부는 자바-발리 사회활동제한조치(PPKM) 시행을 4월19일부터 5월 9일까지 3주 연장했다. 내무부 사프리잘(Safrizal) 사무총장이 19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이번 자바-발리 PPKM의 시행 연장은 P
라마단 기간 중 대형 쇼핑몰 행사 모습(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인도네시아의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숫자는 팬데믹 규제가 순차적으로 완화되고 대중 이동성이 증가하는 상황에서도 지난 몇 주간 지속적으로 감소해 왔다. 주간 확진자 숫자는 지난 주 1만5,055명에서 9,329명으로 28% 감소했고 활성환자
서부자바 브카시의 버스 정류장에서 귀성객들이 고향으로 가는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2018.6(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교통부는 2022년 이둘 피트리 축일에 총 2만1,000회의 르바란 귀성 교통편을 제공할 계획이다. 교통부는 2022 르바란 무료귀성 차편 (Mudik Gratis Ang
2022년 4월 11일 대통령 임기연장 시도에 항의하여 자카르타에서 벌어진 시위에 경찰이 쏜 최루탄이 날아들고 있다. (AFP/Adek Berry) 조코 위도도 대통령 임기를 연장하려는 여권 측 논의에 반대하는 수천 명의 대학생들이 지난 11일(월) 중부 자카르타와 서부자바 및 다른 여러 도시에서 예고된 시위를 벌였으며 그 과정에서
2016년 1월 자카르타 시내 한복판에서 발생한 자살폭탄테러 현장/기사내용과 관련없음(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경찰청 대테러부대 88 특임대(Densus 88)는 인도네시아 이슬람국가(Negara Islam Indonesia – 이하 NII) 테러조직에 미성년 아동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을 발견
조코 위도도 대통령이 4월 6일 대통령궁 유튜브 채널을 통해 르바란 유급휴가대체일을 발표하고 있다 (대통령국 사무국 유튜브 영상 캡처) 조코 위도도 대통령은 6일 온라인 기자회견을 통해 올해 르바란 유급휴가대체일(Cuti Bersama)을 발표했다. 조코위 대통령은 5월 2일과 3일은 이둘 피트리(Id
수카르노하타 국제공항 3터미널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아세안 9개국에 무비자 허용 -43개국 대상 도착비자 발급 재개 인도네시아 정부는 법무부 이민국을 통해 해외입국자의 관광 및 방문 목적을 위한 도착비자 발급 정책 범위를 확대하고 4월 6일부터 적용한다고 5일 발표했다.
수카르노하타 국제공항 3터미널(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인도네시아 정부는 자바-발리 사회활동제한조치(PPKM) 시행을 4월 5일부터 18일까지 2주 연장했다. 루훗 판자이탄 해양투자조정장관은 4일 온라인 기자회견에서 "자바-발리 지역의 93%가 1단계와 2단계에 속해 있으며 3단계 지역은 9개
츄스니 탐린(Chusni Thamrin )의 벽화 앞에 선 네 명의 아동 중 두 명이 흡연자다. (출처=자카르타포스트/ Yayasan Lentera Anak 제공) 합당한 광고법이 제대로 시행되지 않는 상황에서 아동청소년들을 상대로 젊음을 빙자한 이미지와 슬로건의 담배 광고들이 넘쳐나고 이를 규제할 법적 한계 등에 대해 자카
자카르타 소재 동남아 최대 이슬람 사원 이스티크랄 사원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이슬람력 1443년 라마단 금식월의 시작인 4월 2일, 자카르타에 있는 동남아 최대 이슬람 사원인 이스티크랄 사원(Masjid Istiqlal)에는 라마단 기간 동안만 마그립(해지는 시간)이후 열리는 첫 따라위(Tarawih) 예배에 많은 무슬림들이 모였다.
스피드건 설치를 알리는 공공사업 및 국민주택부(PUPR) 트위터 게시물 (출처= Info BPJT @pupr_bpjt 트위터 캡처) 4월 부터 인도네시아 고속도로에 설치된 전자식 교통단속카메라(ETLE)가 규정 속도 이상으로 과속하는 차량을 단속하고 위반 차량에 대해 범칙금을 부과한다고 드틱닷컴이 29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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