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3일(수) 선거감독청에서 조사를 받고 나와 기자회견을 가진 기브란 라까부밍 라까(가운데). 현재 36세인 그는 조코 위도도 대통령의 장남으로 현직 수라까르따 시장이자 2024 대선 대통령 후보인 쁘라보워 수비안또 국방장관의 러닝메이트이다 (사진=안따라포토/Galih Pradipta/rwa) 선거감독청(Bawaslu)은 작
■ 경제/사회/종교/교육 -인니 당국은 공항관리공단인 앙까사뿌라 I과 앙까사뿌라 II를 통합해 앙까사뿌라 인도네시아(PT. Angkasa Pusa Indonesia)로 합병했다고 12월 28일(목) 발표(12월 29일, 자카르타포스트) -정부는 PT AsuransiJiwasraya(Pe
■ 2024 대선/총선 관련 -투쟁민주당 부통령 후보 마흐푸드 MD는 구루 응아지(Guru Ngaji)라 불리는 전국의 코란 (읽는 법 가르치는) 선생들에게 국가가 급여를 주겠다고 공약(12월 29일, 자카르타포스트) -대선토론회에서 많은 새로운 밈들이 생성되고 있다는 기사(12월&n
인스타그램 계정(@jakartauncensored) 영상 캡처 지난 2일자 소셜미디어 인스타그램 계정@jakartauncensored에 올라온 동물학대 영상이 퍼지면서 네티즌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해당 영상에서 한 젊은 여성이 고양이에게 담배를 피우도록 강요하다가 자신이 핀 담배 연
지난 2023년 12월 12일 인도네시아 선거관리위원회(KPU)가 개최한 첫번째 대통령 후보 토론회(왼쪽부터) 간자르 쁘라노워, 쁘라보워 수비안또, 아니스 바스웨단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부통령 마루프 아민은 지난 해 12월 29일 꼼빠스TV가 주최한 토크쇼에 출연해 오는 2월 대선에 출마했거나 지지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2049년 은퇴자들(Para Pensiunan 2049)’에 시신 매장이 거부당한 부패한 지도자 두르스똣의 유령으로 출연한 부뗏 까르따레자사(사진=자카르타포스트/TarkoSudiarno ) 베테랑 연극배우 부뗏 까르따레자사(Butet Kartaredjasa)와 극작가 아구스 누르(Agus Noor)가 무대에 올린 정치
수까르노 하따 공항 출입국 심사대(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방문비자로 인도네시아에 온 외국인(WNA)도 이제 이민국 홈페이지(evisa.imigrasi.go.id)에서 방문비자(visa kunjungan)를 온라인으로 연장할 수 있게 됐다. 1일 꼼빠스닷컴에 따르면, 실미 까림 이민국장은 방문비자 온라인 연장
전 족자 관세청장 에꼬 다르만또(사진=드띡닷컴/Ari Saputra) 2023년에 벌어진 수많은 사건들 중 지난 3월 에꼬 다르만또(Eko Darmanto) 전 족자 세관장의 자동차 컬렉션이 부패척결위원회(KPK)를 놀라게 했던 일은 충분히 반향을 일으킬만 했다.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인도네시아 공무원들이 자신
여러 달 동안 KPK 유치장에서 수감생활을 하며 병원치료를 받아온 전 빠뿌아 주지사 루까스 에넴베가 2023년 12월 26일 사망하여 유해가 자야뿌라로 돌아왔다. 그의 유해가 장례식장으로 운구되던 12월 28일, 도중에 폭동이 발생해 주지사 직무대행 리드완 루마수꾼도 부상을 당했다. (사진=안따라/Gusti Tanati)
중복 투표 방지 잉크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여론조사기관 인디까또르 뽈리띡 인도네시아(이하 IPI)의 최신 조사에 따르면 통합개발당(PPP), 인도네시아연대당(PSI)를 포함한 10개 정당이 2024 총선에서 전국 득표의 4%를 얻지 못해 원내 진출에 성공하지 못할 것으로 나타났다고 CNN인도네시아가 지난 27일 보도했다.
존경하는 동포 여러분, 지난 2023년 인도네시아의 우리 한인사회는 국제 정치·경제적 긴장과 불확실성이 가중된 복합위기 속에서도 서로 단합하면서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저력을 아낌없이 보여주셨습니다. 특히 우리 동포사회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에 힘입어, 연중 다양한 형태로 진행된 한-인도
12월 29일(금)밤 발리 덴빠사르의 이구스띠 응우라라이 공항으로 향하는 고속도로 상황 (사진=드띡닷컴/ Agus Eka Purna Negara/detikBali) 발리의 바둥군 응우라라이 우회도로에서 심한 교통정체가 발생해 비행기 출발 시간에 맞추려는 관광객 여러 명이 공항까지 걸어가야 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30일 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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