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7일(일) 저녁 자카르타 소재 이스또라 스나얀에서 열린 세 번째 2024 대선토론회에서 쁘라보워 수비안또(왼쪽), 간자르 쁘라노워(가운데), 아니스 바스웨단 등 세 명의 대통령 후보가 무대 위에서 공방을 펼쳤다. (사진=안따라포토/Aditya Pradana Putra) 인도네시아 2024 대선 세 번째 토론회는 첫
스마랑 톨에서 검거된 트럭에 실려 있던 개들은 발이 묶인 채 자루에 담겨 있었다. (사진=꼼빠스TV 유튜브 캡처) 동물애호단체와 경찰은 지난 6일(토) 중부자바 스마랑의 깔리깡꿍 톨게이트에서 도축장으로 가던 트럭을 붙잡아 거기 실려 있던 개 226마리를 구조했다. 트럭과 개들은 스마랑 경찰서 본청으로 옮겨졌다. 검거 당시 트럭 짐칸을
시도아르조 육군공병대 창고에 보관된 도난차량들 (사진=Harian Surya 유튜브 계정 캡처) 동부자바 시도아르조의 부두란에 소재한 육군 공병대 발끼르 창고 콤플렉스에서 오토바이 215대와 사륜차량 49대 등 모두 264대의 도난 차량들이 발견됐다. 8일 꼼빠스닷컴에 따르면, 이 사건에는 두
KJP 플러스 카드 (kjp.jakarta.go.id) 자카르타 492명의 학생들이 자카르타 스마트카드 플러스(이하 KJP 플러스)의 2024년 수혜자 명단에서 제외됐다. KJP 플러스는 자카르타의 취약계층 가정의 6~21세 취학연령 아동청소년에게 12년의 의무교육 또는 기술교육 프로그램을 이수
2024년 1월 3일(수) 선거감독청에서 조사를 받고 나와 기자회견을 가진 기브란 라까부밍 라까(가운데). 현재 36세인 그는 조코 위도도 대통령의 장남으로 현직 수라까르따 시장이자 2024 대선 대통령 후보인 쁘라보워 수비안또 국방장관의 러닝메이트이다 (사진=안따라포토/Galih Pradipta/rwa) 선거감독청(Bawaslu)은 작
■ 경제/사회/종교/교육 -인니 당국은 공항관리공단인 앙까사뿌라 I과 앙까사뿌라 II를 통합해 앙까사뿌라 인도네시아(PT. Angkasa Pusa Indonesia)로 합병했다고 12월 28일(목) 발표(12월 29일, 자카르타포스트) -정부는 PT AsuransiJiwasraya(Pe
■ 2024 대선/총선 관련 -투쟁민주당 부통령 후보 마흐푸드 MD는 구루 응아지(Guru Ngaji)라 불리는 전국의 코란 (읽는 법 가르치는) 선생들에게 국가가 급여를 주겠다고 공약(12월 29일, 자카르타포스트) -대선토론회에서 많은 새로운 밈들이 생성되고 있다는 기사(12월&n
인스타그램 계정(@jakartauncensored) 영상 캡처 지난 2일자 소셜미디어 인스타그램 계정@jakartauncensored에 올라온 동물학대 영상이 퍼지면서 네티즌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해당 영상에서 한 젊은 여성이 고양이에게 담배를 피우도록 강요하다가 자신이 핀 담배 연
지난 2023년 12월 12일 인도네시아 선거관리위원회(KPU)가 개최한 첫번째 대통령 후보 토론회(왼쪽부터) 간자르 쁘라노워, 쁘라보워 수비안또, 아니스 바스웨단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부통령 마루프 아민은 지난 해 12월 29일 꼼빠스TV가 주최한 토크쇼에 출연해 오는 2월 대선에 출마했거나 지지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2049년 은퇴자들(Para Pensiunan 2049)’에 시신 매장이 거부당한 부패한 지도자 두르스똣의 유령으로 출연한 부뗏 까르따레자사(사진=자카르타포스트/TarkoSudiarno ) 베테랑 연극배우 부뗏 까르따레자사(Butet Kartaredjasa)와 극작가 아구스 누르(Agus Noor)가 무대에 올린 정치
수까르노 하따 공항 출입국 심사대(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방문비자로 인도네시아에 온 외국인(WNA)도 이제 이민국 홈페이지(evisa.imigrasi.go.id)에서 방문비자(visa kunjungan)를 온라인으로 연장할 수 있게 됐다. 1일 꼼빠스닷컴에 따르면, 실미 까림 이민국장은 방문비자 온라인 연장
전 족자 관세청장 에꼬 다르만또(사진=드띡닷컴/Ari Saputra) 2023년에 벌어진 수많은 사건들 중 지난 3월 에꼬 다르만또(Eko Darmanto) 전 족자 세관장의 자동차 컬렉션이 부패척결위원회(KPK)를 놀라게 했던 일은 충분히 반향을 일으킬만 했다.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인도네시아 공무원들이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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