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와 늘보로리스 (사진= 자카르타포스트/Aman Rochman) 야생 동물 불법거래조직으로부터 구조한 8마리의 자와 늘보로리스가 8일 동부 자바의 말랑에 있는 콘당 머락 보호숲으로 돌려 보내졌다. 이번에 자연으로 돌아가는 여덟마리 자와 늘보로리스는 지난 7월경 끄디리 지역 경찰 직원
2017년 7월 18일 세트야 노반토 인도네시아 하원의장이 자신을 인도네시아 전자신분증(E-ID) 사업 비리의 피의자로 입건한 부패척결위원회(KPK)의 조치에 항의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정치인들이 대거 연루된 뇌물사건을 들춰낸 인도네시아 부패척결위원회(KPK) 당국자들이 직권남용 등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을 처지가 됐다.
문 대통령 '양국 협력' 강조 인도네시아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오후 보고르 대통령궁 테라타이홀에서 열린 양국 MOU 서명식 후 발언을 하고 있다.오른쪽은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 - 위도도 딸 위한 샤이니 영상메시지·文대통령 사진첩 선물 주고 받아 - 내년 2월 평창동계올
동부 파푸아 그래스버그 광산의 인도네시아 경찰( 지난 2월) - 현지 경찰 "무장 범죄조직이 주민 1천300명 억류" 인도네시아 동부 파푸아에 있는 광산 주변 마을 두 곳이 분리주의 무장 대원들에게 장악됐다. 파푸아주(州) 경찰은 무장대원 25명을 포함한
조꼬 위도도 (일명 조꼬 위) 대통령의 장녀 까히양 아유(26)과 보비 나수띠온(26)의 결혼피로연이 8일 중부 자바 솔로 다목적 홀 (그라하 사바 부아나)에서 열렸다. 솔로는 축하 분위기로 가득찼다. 초대 손님은 약 8 천여명이 참석했고 메가와티 전 대통령과
2017년11월9일자 자카르타포스트는 문재인 대통령의 첫 국빈방문 소식을 비중있게 다루며, 경제협력 등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났다 (강태화 기자 /중앙) 인도네시아 현지 언론들은 문재인 대통령의 첫 국빈방문 소식을 비중있게 다뤘다. 9일자(현지시간) ‘자카르타 포스트&rs
문 대통령, '무명용사탑' 헌화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오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칼리바타 영웅묘지를 찾아 무명용사탑에 헌화하고 있다. - 국빈방문 이틀째 일정 시작…무명용사탑·인니 독립영웅 아구스살림에 헌화 문재인 대통령은 9일 오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시내의
인도네시아를 국빈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9일 오후(현지시간) 자카르타 보고르 대통령궁 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서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부인인 이리아나 조코 위도도 내외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文대통령, 인니 공식 환영식 참석…우천으로 실내서 약식 진행 인도네시아를 국빈
신라쥬피터호[신라교역 홈페이지 캡처] 한국 원양어선 (신라교역)이 선박 화재로 표류하던 인도네시아 선원 등 11명을 구조했다. 9일 한국원양산업협회에 따르면 지난 7일 오전 10시 남태평양 토켈라우 인근 해역에서 조업하던 신라교역 소속 신라쥬피터호(780t)의 헬기가 어군을 찾던 중에
- 문 대통령 "아세안과 관계 주요 4대국 수준 격상" - 문 대통령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를 세운 여러분의 뜻과 정신을 잊지 않겠다" - 동포간담회서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기원 "동포간담회가 자유로운 분위기였다" "언론을 통해 본 문재인 대
주민등록증 (KTP) 등 신분증의 기재 사항 중 하나인 종교란에 민간 신앙의 기재 여부를 묻는 위헌 심사에서 헌법 재판소는 7일, 민간 신앙은 공인된 6 종교와 동등한 법적 지위에 있다고 인정하는 판결을 내렸다. 위헌 심사를 청구한 민간 신앙 신자 4 명은 KTP와 가족관계
며칠 전 북부 수마트라 여러 지역을 강타한 홍수로 수천명의 주민들이 거주지를 떠나 대피소로 이동했다. 7일 아침 메단 마이몬 지구의 아우르에서 수백 가구가 대피했다. 지난 수일 간의 폭우로 델리강이 넘쳐 발생한 홍수로 인해 지역 주택들이 1미터 가량 침수됐다고 지역 관계자 야디사빌이 전했다. 메단 재난방지청(BP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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