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경찰이 급습한 게이 스파 사장 중 한명인 H를 현재 경찰과 이민국이 협력하여 찾고 있다. H는 사건 당일 해외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청 홍보부장인 아르고 유워노는 해당 용의자가 어디에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이민국에 서류를 보내 H의 행방을 알아볼 것이며 인터폴과 연계
노동자들이 파손된 건물 옥상을 치우고 있다. 북부 자카르타 끌라빠가딩(자카르타포스트 ) 17일 오전, LRT 1번 복도 공사에 쓰인 공사 크레인이 끌라빠 가딩에 있는 가게 건물 위로 넘어졌다. 끌라빠가딩 경찰서장인 아리프는, 경전철 공사에 쓰인 크레인이 끌라빠 니아스 길 이슬람 사원 옆에 위
19일 오후 약 1000 명의 사람들은 고급 매춘 서비스 장소로 소문난 자카르타 북부 알렉시스 호텔을 폐쇄할 것을 요구하는 집회를 가질 예정이다. 자칭 북부 자카르타 포럼 상임위원회라는 단체가 주관하며 집회와 관련된 일정은 SNS로 알려졌다. 자카르타 경찰 대변
족자카르타 슬레만 지역에 살던 15살 야니(가명)는 미용사로 일 시켜준다고 해 갔다가 강요에 의해 성매매 피해자가 됐다. 미성년자 야니는 슬레만 믈라띠 마글랑 길에 있는 스리데위아시 마사지 및 스파 점에서 성매매를 강요당했으며 이를 거부하면 미용실 주인에게 혼이 났다고 한다.
지난 11일 사임한 인도네시아 루텡 교구의 후베르투스 레텡(58) 전 주교. (kawali.org 홈페이지 자료) - 교황청, 인도네시아 레텡 주교에 요구 교황청은 최근 사임한 인도네시아의 후베르투스 레텡 주교(58)에게 그가 훔쳐간 돈을 반환하도록 요구했다. 레텡 주교는 교회 돈을 빌려 숨겨 둔 처자식에
지난 2017년 9월에, 시나르마스 월드 아카데미 (SWA) 학생 단체는 서울대학교 부속 초등학교 (SNUES)에서 교환 학생 프로그램이 시작된 이래 최초로 한국을 방문하였다. 서울대부속초교의 이형래 교장이 SWA 학생들이 서울을 방문할 수 있도록 초대를 하였다. SWA 학생들에게는 한국에서 최고의 일
한밭대학교에 인도네시아 반둥 알파 센타우리 고등학교 방문단이 내방해 한국문화·한국어강좌를 수강하고 대학시설을 견학하고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한밭대학교는 지난 17일 인도네시아 알파 센타우리 고등학교(센타우리 고교) 방문단이 내방해 한국문화·한국어 특강과 대학투어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nb
1965년 10월 3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시내에서 공산당(PKI) 소속 청년단원이란 의심을 받는 젊은이들이 군인들의 감시 속에 교도소로 옮겨지고 있다. (연합뉴스) - 친미·반공 내세운 수하르토 지원하려 참극속 침묵 고수 20세기 최악의 대량학살로 꼽히는 인도네시아 반공 대학살을 미국이 알고도 묵인했음
인딴 랏나 사리(20세)는 자신이 낳은 신생아를 천백만 루삐아에 팔았다. 그녀는 어떻게 구매자를 물색했는가? 인딴은 영유아 전문 인신매매 중개인인 노피따를 SNS 그룹에서 알게 되었다. 지난 8월 인딴은 영유아 전문 인신매매 중개인인 노피따(28세)를 '하늘이 주신 건강한 아기 입양'이라는 페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16일 저녁 저녁 8시 경 남부자카르타 블록엠 스퀘어 5층에서 뛰어내려 사망한 필리핀 여성은 여행 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당일 주변 상인들은 희생자가 검정 가방을 들고 왔다 갔다 하는 모습을 목격했으며 이 후 아래층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이 사
저가항공사 국내 대기업 라이온 에어의 전 조종사 18 명은 부당 해고한 회사를 상대로 퇴직금 등의 지급을 요구한 재판에서 이겼다. 자카르타주 노사 관계 법원은 이들의 해고에 대해 노동법 위반으로 인정하고 회사는 해고당한 조종사들에게 퇴직금 등을 지급하라는 판결이 나왔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자카르타의 신임 주지사로 임명된 아니스의 연설 중 '인도네시아 원주민'(Pribumi)이란 표현에 대해 네티즌들은 즉각 반응했다. 네티즌들은 아니스가 말한 '인도네시아 원주민' 이 무슨 의미인지 의문을 제기하며 비아냥거리기도 했다. 16일 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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