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온 수컷 팬더 '챠이타오 "(사진: 따만 사파리 제공) 인도네시아에 처음으로 판다 한쌍이 28 일 중국에서 도착한다. 그동안 판다 반입이 거듭 연기되어 온 끝이라 "드디어 팬더가 보인다"며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2 마리는 모두 7세이고 수컷이 &q
2017년 9월 27일 촬영된 인도네시아 발리 섬 아궁 화산의 전경.(사진:연합뉴스) - 정상 500m 높이까지 연기 치솟아…화산재는 관측 안 돼 인도네시아 발리 섬의 최고봉인 아궁 화산의 분화 가능성이 커지면서 현지 재난당국이 인근 상공의 항공운항 경보 단계를 '주황색'으로 상향했다.
‘경계를 허무는 조각상 ‘ (Patung Menembus Batas)이라는 미술작품에 사용될 베를린 장벽 일부가 북부자카르타 깔리조도 공원에 26일 아침에 도착하여 예술작품으로 탄생한다. 베를린 벽은 인도네시아인 예술가 뜨구 오스뗀릭 (67)이 장벽 붕괴 이듬해인 19
자카르타 시의회는 위험한 작업과 24 시간 교대 근무 조건을 고려하여 소방관에게 70 % 올린 수당을 지급할 것을 제안했다. 재정 감독관련 A의회 위원의 비서인 샤리프는 24일 , 소방활동은 매우 위험하다. 또한 소방관뿐만 아니라 자카르타 공공질서국 (Jakarta Public Order Agency)의 직원들과
중부자바 슬라믓 산 중부자바 뜨갈에서 온 등산객 카리스 무난다르(23세)가 중부자바 슬라믓 산에서 실종되어 재난구조팀이 실종자를 찾고 있다. 현재 찔라짭의 공동 재난구조팀이 협조하여 실종자를 찾고 있으나 아직 발견되지 않고 있다고 구조팀장 누르 로딘 무크리신이 25일 현지 언론에 전했다.
자카르타 교통청과 공공질서국 (Satpol PP)의 계약직 근로자 수백명이 정규직으로 임명할 것을 요구하며 25일 시위를 벌였다. 시위 진행자인 헤리는 공공질서국(Satpol PP)의 1620명 직원과 교통청 180명의 근로자들은 정규직으로 임명되지 않았다며, 오랫동안 행정직을 맡아온 계약직 근로자
벌떼에 뒤덮인 여객기 날개 인도네시아의 한 국제공항에 난데없이 벌떼가 출현해 여객기 운항이 일부 지연되는 소동이 빚어졌다. 26일 트리뷴 메단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전 11시 42분(현지시간) 북수마트라주 메단 쿠알라나무 공항에 착륙해 터미널로 이동하던 바탐발 시티링크 QG885편 여
- 아동 있는 것 알고도 화염병 던져…선고 공판서도 미소 일관 인도네시아의 한 개신교 교회에 화염병을 던져 2살 여자아이를 살해하고 2∼4살 어린이 3명에게 중상을 입힌 이슬람국가(IS) 추종자에게 종신형이 선고됐다. 26일 일간 콤파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동부 자카르타 지방법원은 전날
자카르타 경찰은 24일 중매 웹사이트를 가장하여 성매매 웹사이트를 운영한 아리스 와유디를 체포했다. 경찰은 니까시리 사이트 (nikahsirri.com) 에 대한 조사를 바탕으로 아리스를 전자 정보 거래 (ITE) 위반 및 포르노법 에 의거하여 기소했다고 자카르타 경찰 특수 범죄단장 &nbs
- 오디션 첫 국가대표전 ‘더 월드클래스 토너먼트’ 송도 컨벤시아에서 성황리 개최 한빛소프트(대표 김유라)의 원조 리듬댄스 게임 ‘오디션’의 글로벌 챔피언이 탄생했다. 지난 9월 23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5개국 ‘오디션&rsquo
조꼬 위도도 (일명 조꼬위) 대통령은 26일 발리 까랑아셈의 아궁화산 대피소에 방문할 예정이라고 국가재난청 (BNPB) 의 수또뽀 뿌르워 누그로호가 25일 전했다. 현재 아궁화산 대피소는 301 곳이며 48,540 여명의 주민들이 피신해 있다. 중앙정부는 지방 당국 발리가 재난으로 인해 고립되
2017년 9월 24일 인도네시아 발리 주 까랑아셈 리젠시(군·郡) 주민들이 분화 가능성이 제기되는 아궁 화산을 바라보고 있다. [AFP=연합뉴스 ] - 화산지진 24일에만 920회…지표면 근접 '얕은지진' 비율도 상승 인도네시아 발리 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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