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북부 안쫄 지역에 위치한 따만 임삐안 자야 안쫄( Taman Impian Jaya Ancol) 운영자(PT.Pembangunan Jaya Ancol)는 안쫄공원 입장료를 비현금화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대변인 리까 레스따리에 따르면 안쫄 관리소측은 올해 초부터 비현금화 계획에 관한 방안을 강구해 왔고 곧 비현금화 시스
30대 남성이 서부자카르타에서 대마초를 재배한 혐의로 지난 13일에 체포됐다. 용의자 아구스 아드난(33세)은 서부자카르타 땀보라 자신의 집에서 2개의 화분에 5 그루의 대마초를 키우고 있었다. 대마초 5그루의 크기는 각 57센티미터, 19센
서부자바 브카시 반따르 그방에 있는 쓰레기 하치장은 폐기물 처리 시설의 부족으로 10년 내에 더 이상 쓰레기를 버릴 수 없게 될 것이라고 관계자가 말했다. 폐기물 처리 시설이 없이 자카르타에서 발생하는 7천 톤의 폐기물이 반따르그방에 매일 버려지고
- 분화구 반경 9~12㎞ 관광·등산객 활동금지…주민들 대피 줄이어 인도네시아 발리 섬에서 가장 큰 화산인 아궁 화산이 분화 조짐을 보이면서 현지 재난당국이 경보단계를 최고단계인 '위험'으로 격상했다. 인도네시아 화산지질재난예방센터(PVMBG)는 현지시각으로 전날 오후 8
(식품박람회 홈페이지 캡쳐) - 인도네시아와 아세안 식품ㆍ음료산업 B2B 플랫폼 SIAL 그룹과 크리스타미디어 쁘라따마는 오는 11월 22 일부터 25 일 까지 인도네시아 끄마요란 자카르타 국제 전시장에서 ‘2017 자카르타 식품박람회(SIAL Interfood 2017 )를
상공 200m까지 연기 솟아…원숭이·뱀 등 도주 목격담도 인도네시아 발리 섬의 최고봉인 아궁 화산이 조만간 분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대피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인도네시아 국가재난방지청(BNPB)은 24일 현재 약 3만4천명의 주민이 아궁 화산 주변 위험지역을 벗어나 임시 대피소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끌라빠 가딩에 위치한 성 김대건 안드레아 성당. 갓을 쓴 초대형 성인상이 배치됐다(사진:천주교 서울대교구) - 인도네시아에 아시아 성인 최초로 김대건 신부를 주보성인으로 하는 성당 생겨 - 신설된 성당은 수용인원 2,400여명으로 명동대성당 두배 한국 최초의 사제 성 김대건 안드레아(1821~1
동물보호단체 보르네오 오랑우탄 생존재단(BOSF)이 운영하는 중부 칼리만탄 주의 오랑우탄 재활센터에서 알려진 유일한 알비노(백색증) 오랑우탄 '알바' - 열성인자 탓에 야생 생존 힘들어…희귀성으로 밀렵 표적 될수도 하얀 털과 푸른색 눈을 지닌 채 포획돼 화제가 된 희귀 오랑우
- 대만·日·인니 등 세계곳곳 '흔들' - 환태평양조산대 인접 국가 긴장 지난 19일(현지시간) 규모 7.1의 멕시코 강진을 시작으로 뉴질랜드·대만·일본·인도네시아 등 세계 각지에서 불과 하룻밤 사이에 규모 6.0 안팎의
지진 발생지점 (사진: 연합뉴스 USGS 캡처) 21일(현지시간) 오전 6시 59분께 인도네시아 제2 도시 수라바야 인근에서 규모 5.7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진앙은 수라바야 북쪽 107㎞ 해저다. 진원의 깊이는 588.6㎞로 추정됐다. 쓰나미 경보는 발령되지 않았으며,
지난 16일 인도네시아 동부 칼리만탄 마우라자와강에 들어간 인도네시아 주술사 수쁘리안또가 살아 나오지 못했다. 이 강은 악어가 많이 서식하기로 유명하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주술사는 자신이 파충류를 통제하는 초능력이 있다며 최근 이 강에서 익사한 16세 &
인도네시아에서 마약 혐의자들이 단속 현장에서 사살되는 사례가 급증하면서 필리핀과 마찬가지로 '초법적 처형'이 이뤄지고 있다는 의혹이 고조되고 있다. 일간 콤파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국민권익위원회에 해당하는 인도네시아 옴부즈맨은 전날 경찰의 마약단속 과정에서의 인권유린 의혹과 관련한 청문회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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