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미디어 X(구 트위터) 계정@anomharya에 브로모 국립공원 지역의 화재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지난 6일 브로모 뗑게르 스메루(Bromo-Tengger-Semeru) 국립공원 지역의 뗄레뚜비 언덕(Bukit Teletubies)에서 프리웨딩 촬영을 하는 것으로 보이는 무리의 사람들이 옆에서 불이
경찰이 리프트 추락사고가 발생한 리조트 사고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우붓 경찰 자료/ Yohanes Valdi Seriang Ginta) 지난 1일 오후 1시경 발리 우붓 끄드와딴 지역의 한 리조트에서 리프트가 추락해 타고 있던 탑승자 5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일자 꼼빠스닷컴 등 현지 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또다시 개를 학대하는 영상이 인터넷에 퍼졌다.누가 올렸는지 알 수 없는 영상에는 목에 밧줄이 묶인 개 한 마리가 전동 인력거(bentor)에 끌려가는 모습이 담겨 있다. 여러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남술라웨시 마까사르에서 발생했다.인도네시아 동물보호연합(APHI)의 활동가들은 이를 두고 보지 않고 현지 경찰서에 사건을 신고하고 이 사건에 대
이번 사건 피해자가 된 따식말라야 소재 핸드폰 상점 직원 데니(30) (사진=꼼빠스닷컴/IRWAN NUGRAHA) 지난 19일(토) 서부자바 따식말라야의 한 핸드폰 가게가 수천만 루피아 상당 핸드폰을 도난당하는 사건이 일어났는데 그 방식이 특이했다. 20일 꼼빠스닷컴에 따르면, 범인은 소셜미디
철도공사 공무원의 브까시 자택에서 압수한 총기들 (출처: https://teropongmedia.id/) 메트로자야 경찰청(자카르타 지방경찰청) 일반범죄수사국장 헹키 하르야디 총경은 e-커머스 매매 사이트에서 불법 무기거래가 다수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이 총기 판매자들을 검거한 결과 상당수 불법무기들은 공기총을 개조해 관통력
지난 8월 14일(월) 경찰이 반둥시 쪼블롱 지역 다고 터미널에서 길을 막고 시위하는 군중을 해산시키고 있다. (사진=꼼빠스닷컴/AGIE PERMADI) 지난14일(월) 밤 서부자바 반둥시 다고 지역의 H 주안다 거리에서 소요가 일어나 많은 주민들이 경찰에 체포되는 사건이 벌어졌다.15일 꼼빠스닷컴에 따르면, 사건은 다
8월 14일(월) 88 특별분견대가 테러분자로 의심되는 DE의 자택에서 발견한 총기와 탄약들 (사진=꼼빠스닷컴/FIRDA JANATI) 경찰 대테러부대 88 특별분견대(Densus 88)는 지난 14일 브까시 소재 하라빤 인다 지역의 뻬소나 앙그렉 하라빤 주택단지(Perumahan Pesona Anggrek Harapan
인스타그램 계정(@mksinfo.official) 영상 캡처 악어 두 마리가 콘크리트 바닥을 뚫고 나오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화제다. 9일 인스타그램 계정(@mksinfo.official)에 업로드된 짧은 영상에는 주황색 옷을 입은 사람이 집게와 밧줄을 이용해 악어를 잡으려 하고 악어는 주변을 공격하려는 모습이
술딴 리팟의 현재 상태(왼쪽)과 사고 전 모습 (Times Indoensia, 피해자 가족 제공) 남부 자카르타에서 방치된 광케이블에 사고를 당해 장애를 입게 된 술딴 리팟(Sultan Rif'at)의 투쟁이 오늘도 계속되고 있다. 브라위자야 대학교 학생인 술딴 리팟은 조코 위도도 대통령과 마흐푸드 MD 정치사법치안조정장관 앞으로
(인스타그램 계정@kontributorjakarta 영상 캡처) 소셜미디어 인스타그램 계정@kontributorjakarta에 재업로드된 짧은 영상에는 한 청년이 코브라와 함께 거리 공연을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 속 청년은 뱀과 교감하며 자신의 머리를 뱀의 머리와 맞닿으려고 하는 듯 보였는
7월 31일(월) 동부 자카르타 뿔로가둥의 라와망운 지역 인도네시아 공해안전청(BAKAMLA)부터 메라 라바니 신호등까지 300미터 구간에서 매번 수백 개의 ‘대못 지뢰’들이 수거되고 있다. (사진=꼼빠스닷컴/ Nabilla Ramadhian) 동부 자카르타 뿔로가둥의 라와망운 지역으로 분류되는 쁘무다 도로(Jalan
7월 29일(토) 스마랑 시민들이 광견병 감염증세를 보이는 고양이들을 소방서에 신고했다. (사진=꼼빠스닷컴/Titis Anis Fauziyah) 스마랑의 가자뭉꾸르(Gajahmungkur) 지역에서 부자연스럽게 침을 흘리는 길고양이들이 발견되어 주민들은 광견병 창궐을 우려하고 있다. 고양이가 비정상적으로 거품을 물거나 침을 흘리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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