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 계정 @gitohernandez0 캡처 족자카르타 구눙끼둘(Gunungkidul) 지역에서 갓 태어난 두 다리를 가진 송아지가 소셜미디어에서 화제다. 틱톡 계정 @gitohernandez0에 올라온 짧은 영상에서는 암송아지가 서 있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습과 유숩 사뿌뜨라로 알려
2020년 새해에 조코 위도도 대통령이 차남 까에상 빵아렙과 함께 수라까르따 자택에서 예전 대선 적수였던 쁘라보워 수비안또 국방장관과 그의 아들 디딧 헤디쁘라스띠요를 맞았다.(사진=조코위 트위터/자카르타포스트) 조코 위도도 대통령은 자신이 속한 정당(투쟁민주당)이 아닌 다른 정당(PSI)의 수장이 된 아들의 앞길을 축복
출퇴근길 자동차와 오토바이들로 꽉찬 도로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수도권 대기오염이 날로 심화되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이로 인한 호흡기질환 발병 가능성이 크게 높아졌다. 27일 꼼빠스닷컴에 따르면, 리스띠요 시깃 쁘라보워 인도네시아 경찰청장은 26일 제68회 교통경찰의 날 온라인 연설
2023년 9월 23일(토) 대통령 차남 까에상 빵아렙(오른쪽 세 번째)의 인도네시아연대당(PSI) 입당식.기링 가네샤 당대표(왼쪽 두 번째)와 그레이스 나탈리(오른쪽)집행부 부위원장이 까에상에게 당원증을 전달했다. (사진=안따라/Mohammad Ayudha) 조코 위도도 대통령의 차남 까에상 빵아렙이 인도네시아연
권총 자료사진 (maxmann/Pixabay). 중부자바 지방경찰청 공보국장 사따끄 바유 총경은 북깔리만탄 지방경찰청장 다니엘 아디띠야 자야 치안감의 경호원 스띠요 헤르람방 순경이 폐와 심장을 관통한 총상에 의해 사망한 것이라는 부검 결과를 지난 23일 발표했다. 해당 부검은 당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진행되었는데 사망자
불법 마약 사건 공개 및 마약 증거물 파기 2015.12.15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정부는 교도소 과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독립적인 연구팀(이하 개혁팀)을 출범시켰고 그 결과 그간 지속되어 온 사법개혁을 더욱 쇄신하는 차원에서 마약사범들에 대한 대규모 사면 프로그램과 세계에서 가장 엄격하기로 정평이 난
■경제/ 사회/종교/교육 -루훗 빤자이딴 해양투자조정장관은 9월 14일(목) 중국 거대 전기차 기업 BYD가 완전 조립식(CKD) 차량 조립공장을 인도네시아에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힘(9월 15일, 자카르타포스트) -루훗 해양투자조정장관이 자카르타에서 열린 사베리우스 동문협회(Xaver
■ 2024 대선/총선 관련 - 복지정의당(PKS)은 결국 기존 정당연합 떠나지 않고 아니스-무하이민 후보팀 지지하기로 공식 선언(9월15일, 꼼빠스닷컴) -리드완 까밀의 간자르 부통령 러닝메이트설이 계속 흘러나오는 가운데 골까르당은 쁘라보워가 리드완 까밀에게 서부자바 주지사
(인스타그램 계정@nathasatwanusantara 영상 캡처) 뜨거운 태양 아래 두 마리의 오랑우딴(Pongo Pygmaeus)이 힘없이 걷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소셜미디어에 올라왔다. 영상 속 오랑우딴 두 마리는 모두 바짝 마른 몸의 상태였고, 한 마리는 암컷으로 추정되며 다른 새끼 오랑우딴
2023년 6월 16일, 뿌르워꺼르또 소재 수디르만장군대학교(Unsoed )학생들이 캠퍼스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진 학생 대상 젠더폭력에 대해 학장의 즉각적인 조치를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다. (사진=안따라/Idhad Zakaria) 인도네시아 정부는 그동안 높은 사법 비용과 교도소 과밀 문제를 해결할 방편의 일환으로 사
2023년 9월 19일 중부자바 수라까르따 지역의 뿌뜨리 쩸뽀 매립지의 쓰레기산에서 한 소방관이 남은 불씨를 살피고 있다.인도네시아 국가재난방재청(BNPB)은 소방 헬기를 보내 화재 진압을 도왔다. (사진=안따라/Mohammad Ayudha) 올해 엘니뇨가 가세한 건기가 길어지면서 중부자바와 서부자바의 여러 도시 쓰레
9월 18일 인도네시아국립대학교(UI)에서 강연에 나선 간자르 쁘라노워 대선 후보 (사진=꼼빠스TV 영상 캡처) 간자르 쁘라노워 투쟁민주당(PDIP) 대통령 후보가 지난 18일 인도네시아대학교 정치사회과학학부(FISIP UI)에서 강연한 후 질의응답 시간에 한 학생이 간자르가 ‘당직자’라고 불린 것을 언급하며 간자르의 입장을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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