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 사회/ 종교/ 교육 - 자카르타-반둥 고속철을 일주일 이내에 개통식 하려는 대통령 의중과 달리 아직 운영허가 내주지 않은 정부 당국. 즉 아세안 고위급 회의 시기에 개통식 하려 하며 리창 중국 총리도 참석예정. 하지만 결국 10월 1일로 개통식 일정 밀림 (9월 1일, 자카르타포스트)
■ 2024 대선/총선 관련 - 변화연대로 돌아선 국민각성당(PKB) 무하이민 당대표. 이로 인한 정국변화. 가장 타격이 큰 쪽은 PKB와 정당연햡 구성했던 그린드라당의 쁘라보워와 아니스의 부통령이 될 것이라 굳게 믿고 있던 민주당 아구스 당대표일 듯 (9월 2일, 자카르타포스트)
소셜미디어 X(구 트위터) 계정@anomharya에 브로모 국립공원 지역의 화재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지난 6일 브로모 뗑게르 스메루(Bromo-Tengger-Semeru) 국립공원 지역의 뗄레뚜비 언덕(Bukit Teletubies)에서 프리웨딩 촬영을 하는 것으로 보이는 무리의 사람들이 옆에서 불이
2023년 9월 6일, 자카르타에서 열린 제43차 아세안 정상회의의 일환으로 열린 제26차 아세안-중국 정상회의에 참석한 리창 중국 총리 (사진=아세안 홈페이지) 올해 아세안 의장국인 인도네시아는 9월 6일(수) 중국과의 권역정상회의에서 그간 첨예하게 대립하던 남중국해 이슈를 굳이 의제에 올리지 않음으로써 중국과의 새로운 대결국면 조성을 피하려는
2023년 7월 23일 중부자바 수라까르따 소재 마나한 스타디움에서 열린 국민각성당(PKB)의 창당 25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당원들을 환영하는 무하이민 이스깐다르 당대표 (사진=안따라/Mohammad Ayudha) 국민각성당(PKB) 무하이민 이스깐다르 당대표가 아니스 바스웨단의 러닝메이트가 되어 2024 대선에 나선
수까르노 하따 국제공항 출입국 심사대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실미 까림 인도네시아 이민국장은 시행을 앞둔 골든비자 정책과 관련해 지난 8월 두 가지 규정을 우선 확정했다고 밝혔다. 골든비자 정책은 기본적으로 외국인 자본가들을 유치해 인도네시아에 사업체를 만들고 투자를 권장하는 것을 그 목표로 한다.
경찰이 리프트 추락사고가 발생한 리조트 사고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우붓 경찰 자료/ Yohanes Valdi Seriang Ginta) 지난 1일 오후 1시경 발리 우붓 끄드와딴 지역의 한 리조트에서 리프트가 추락해 타고 있던 탑승자 5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일자 꼼빠스닷컴 등 현지 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2019년 4월 17일 시민들이 자카르타 투표소에서 차기 대통령과 부통령, 하원의원, 지방자치단체장 등을 뽑기 위해 투표하고 있다.(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현직 국회의원들과 정계 지도자들 그리고 지방정부 수장들의 친인척들이 국회와 지방의회 의석을 노리고 대거 출마하는 이번 2024 총선에는 부패범죄
2023년 7월 5일 서부자바 보고르군 찌비농 소재 뜨가르 버리만 필드에서 신임교사들의 공무원 임용식이 열렸다. (사진=안따라/Yulius Satria Wijaya) 인도네시아 공무원들은 민간인보다 많은 혜택을 받고 퇴직하고 나면 연금을 받게 되는 대신 직무는 물론 개인사에 있어서도 대중의 모범이 되어야 한다고 199
■ 경제/ 사회/ 종교/ 교육 - 조코위 대통령과 장관들이 수도권 LRT(경전철) 개통식 참가하고 시승함. (8월 28일, 꼼빠스닷컴) - 기업들이 예비 직원의 신용 점수를 면밀히 조사하기 시작하고 은행이 온라인 부채 이력을 이유로 주택 구입 희망자에 대한 대출을 거부하면서 온라
■ 2024 대선/총선 관련 - 투쟁민주당, 부디만 퇴출 상황과 경위. 부디만은 투쟁민주당 당적으로 두 번 국회의원 했다가 2019년에 낙선한 인물. (8월 26일, 자카르타포스트) - 쁘라보워의 러닝메이트 낙점 기대하는 별과초승달의당 유스릴 당대표. SBY시절
또다시 개를 학대하는 영상이 인터넷에 퍼졌다.누가 올렸는지 알 수 없는 영상에는 목에 밧줄이 묶인 개 한 마리가 전동 인력거(bentor)에 끌려가는 모습이 담겨 있다. 여러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남술라웨시 마까사르에서 발생했다.인도네시아 동물보호연합(APHI)의 활동가들은 이를 두고 보지 않고 현지 경찰서에 사건을 신고하고 이 사건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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