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딴 리팟의 현재 상태(왼쪽)과 사고 전 모습 (Times Indoensia, 피해자 가족 제공) 남부 자카르타에서 방치된 광케이블에 사고를 당해 장애를 입게 된 술딴 리팟(Sultan Rif'at)의 투쟁이 오늘도 계속되고 있다. 브라위자야 대학교 학생인 술딴 리팟은 조코 위도도 대통령과 마흐푸드 MD 정치사법치안조정장관 앞으로
■ 경제/ 사회/ 종교 - 이종교간 혼인 불가능 판결한 대법원 판결 비난하는 자카르타포스트 사설. 이종교간 커플들은 외국에서 혼인하고 해당 혼인확인서를 인도네시아 호적등기소에 신고한 후 영원히 행복하게 살 것이라고 결론. (7월 28일, 자카르타포스트) - 쁘산트렌의 또 다른
■ 2024 대선/총선 관련 - 2024대선 앞두고 전망 불투명하다는 이유로 당권 도전 받고 있는 아이를랑가 골까르당 당대표의 반격. 투쟁민주당 뿌안과 잠재적 협력 논의 (7월 28일, 자카르타포스트) - 지난 주말 발리에서 개최된 골까르당 지부회의는 현직 당대표 아이를랑가
(인스타그램 계정@kontributorjakarta 영상 캡처) 소셜미디어 인스타그램 계정@kontributorjakarta에 재업로드된 짧은 영상에는 한 청년이 코브라와 함께 거리 공연을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 속 청년은 뱀과 교감하며 자신의 머리를 뱀의 머리와 맞닿으려고 하는 듯 보였는
7월 31일(월) 동부 자카르타 뿔로가둥의 라와망운 지역 인도네시아 공해안전청(BAKAMLA)부터 메라 라바니 신호등까지 300미터 구간에서 매번 수백 개의 ‘대못 지뢰’들이 수거되고 있다. (사진=꼼빠스닷컴/ Nabilla Ramadhian) 동부 자카르타 뿔로가둥의 라와망운 지역으로 분류되는 쁘무다 도로(Jalan
2023년 7월 10일 발리 덴빠사르 소재 공립 중학교 SMP Negeri 14에서 열린 2023-2024학년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사진=안따라/Nyoman Hendra Wibowo) 인도네시아 정부는 공립학교 신입생 모집에 있어 논란이 그치지 않고 있는 학군제를 계속 고수하기로 했다. 31
알렉산더 마르와따 부패척결위원회(KPK) 부위원장(오른쪽 두 번째)과 수사관들이 7월 26일 기자회견에서 국가수색구조본부 뇌물수수사건 증거물 일부를 보여주고 있다. (사진=안따라/Indrianto Eko Suwarso) 인도네시아 국가수색구조본부(Basarnas) 조달비리 사건과 관련해 뇌물수수 혐의를 받는 현역 군 고급장교들을 체포한
부디 구나디 사디낀 보건부 장관은 지난주 정부 소유 병원의 교육 프로그램에서 발생하는 모든 형태의 괴롭힘을 공식적으로 금지하고 레지던트 의사 대상의 괴롭힘 신고 플랫폼을 설치하는 장관령을 발표했다. (이미지=픽사베이/Darko Stojanovic) 인도네시아 보건부는 지난 수십 년간 계속되어 온 병원 내 괴롭힘 문화의 악순환을 종식시키기
인도네시아 여권 이미지 (Shutterstock/Rizvisual) 인도네시아인들은 짧은 해외여행을 떠나려 해도 비자 신청과 발급에 훨씬 더 오랜 시간을 소비하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 31세의 무하마드 리즈키 하디 뿌뜨라는 8월 중순에 아내와 함께 6일간 호주 시드니를 여행할 계획을 세웠다.
7월 29일(토) 스마랑 시민들이 광견병 감염증세를 보이는 고양이들을 소방서에 신고했다. (사진=꼼빠스닷컴/Titis Anis Fauziyah) 스마랑의 가자뭉꾸르(Gajahmungkur) 지역에서 부자연스럽게 침을 흘리는 길고양이들이 발견되어 주민들은 광견병 창궐을 우려하고 있다. 고양이가 비정상적으로 거품을 물거나 침을 흘리는 것은
마그딴(Magetan) 소재 이슬람 기숙학교 여학생들이 방탄조끼와 소총으로 무장한 모습 (사진=드띡닷컴) 히잡을 쓴 이슬람 기숙학교 여학생들이 소총으로 무장하고 있는 사진이 소셜미디어를 달궜다. 30일 드띡닷컴에 따르면, 붉은색 상의와 검정 계통 긴 치마에 파란색 히잡을 두른 사진 속 여섯 명의
중부자바 스마랑 시청 앞 광고 전광판에 보이는 간자르 주지사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인도네시아 여당 투쟁민주당(PDIP)의 간자르 쁘라노워 대통령 후보는 자신이 당선되면 현 조코 위도도 대통령이 진행하던 프로그램들 중 부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것들을 바로잡겠다고 지난 7월 29일 자카르타 소재 꾸닝안 시티에서 말했다. 호주의 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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