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계정@digitalnews_id 영상 캡처 서부자바 수까부미의 한 가족이 수년 간 동전을 모은 돼지저금통(사실은 드럼통)을 따는 영상이 화제다. 인스타그램 계정@digitalnews_id에 업로드 된 영상 속에는 사디낀(43)이라는 남성이 가족과 함께 돼지저금통(드럼통)을 여는 모습이
대통령 당선자로 확정된 당시 쁘라보워 수비안또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수하르또 정권이 저문 지 30년이 거의 다 된 지금 신임 쁘라보워 수비안또 대통령이 자신의 국정 비전을 시행하기 위해 한때 전능했던 군대에 점점 더 기대는 모습에서 자유주의를 신봉하는 일부 국민들의 불길한 우려가 점점 커지고 있
주차되어 있는 경찰차량(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그간 끊이지 않던 경찰 비리가 또 다시 터졌다. 이번엔 경정 계급의 경찰관이 두 명의 살인 용의자로부터 수십억 루피아를 갈취했다는 혐의다. 자카르타 경찰청은 문제의 빈또로 경정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 27일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살인혐의로 구속된 AN과
RI 36 번호판 차량 선도하던 경호패트롤 선도 오토바이(사진=Marc via X.com) 인도네시아 교통협회(MTI) 사회 권익 및 지역개발 담당 부회장 조꼬 스띠조와르노는 경찰 경호 패트롤의 호위 대상이 모든 고위 공무원들이 아니라 대통령과 부통령만으로 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발리 우붓시장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발리 경찰은 사람들이 흔히 ‘깜뿡 러시아’ 즉 ‘러시아 촌’이라 부르는 기안야르 군 소재 호텔 단지 파크 우붓(PARQ Ubud)을 영구 폐쇄하는 과정에서 한 독일인을 체포했다. 이 조치는 난개발과 과잉관광을 통제하는 발리 당국 정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n
유스릴 이자 마헨드라 법무인권이민교정 조정장관이 2025년 1월 24일(금) 자카르타 소재 부처 건물에서 기자들을 만났다. (사진=안따라/Fath Putra Muly/pri.) 인도네시아 법무인권이민교정조정부 유스릴 이자 마헨드라 장관은 쿠바 관타나모 소재 미군 수용소에 수감되어 있는 자마 이슬라미야(Jamaah Islamiyah) 민
■경제/사회/종교/교육 - 대통령 소통실(PCO) 책임자인 하산 나스비는 1월 16일(목) 중부 자바, 수꼬하르조에서 무료급식 (MBG)을 받은 40명의 어린이들이 메스꺼움과 구토 등 식중독 증상을 보인 사건과 관련해 표준운영절차(SOP)에 따라 신속히 조치했다고 발표. MBG에서 구현된 SOP는 바람직하지 않은 사건이 발생하면 학교에서
■ 정부/정치/외교 - 정치안보조정 장관 부디 구나완은 가까운 미래에 구성될 두 개의 새로운 부처에 부패척결위원회(KPK)를 참여시킬 것이라고 말함. KPK의 독립성을 뺏고 정부 산하에 어딘가에 두어 부리겠다는 것? (1월 16일, 안따라뉴스) - 쁘라보워 대통령은 경제성장 8% 등 경제목표들을 달성할
인스타그램 계정@animalstoriesindonesia 영상 캡처 긴꼬리원숭이 수백 마리가 숲에서 달려나오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인스타그램 계정@animalstoriesindonesia에 올라와 화제가 됐다. 영상 속 지역이 어디인지 알 수는 없지만, 팜농장이나 광산으로 사용될 산림지역을 개간하는
쁘라보워 수비안또 대통령(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쁘라보워 수비안또 대통령 행정부의 첫 3개월이 지났다. 그 사이 여러 장관들의 일탈과 부처 간 조율 부족 정황이 곳곳에서 드러났는데, 일부 전문가들은 각 부처들이 취임 100일 프로젝트 등 정부의 핵심 이슈들과 목표 달성을 위해 채찍질하며 달리는 과정에서
2025년 1월 20일(월) 고등교육과학기술부(Kemdiktisaintek) 고등교육국 소속 공무원들이 자카르타 소재 부처 청사 앞에서 장관을 규탄하는 시위를 벌였다. (사진=안따라) 인도네시아 고등교육과학기술부(Kemdiktisaintek) 소속 공무원 수백 명이 지난 20일, 같은 직원 네니 헤를리나(Neni Herlina)가 부당
2025년 1월 6일 무료 영양 급식 프로그램 첫날, 자카르타 제6공립초등학교(SDN 06) 학생들이 식사를 하고 있다.(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최근 무상급식 프로그램을 둘러싼 식중독 사례가 몇 차례 발생하면서 부모와 전문가들 사이에 식품위생 및 안전 절차가 더욱 철저히 감독되어야 한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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