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 사회/ 종교 - e-커머스 변화 추이. 라자다 등 전통적 강자들이 총상품가치(GMV)에서 하락하고 대신 틱톡이 대세로 나서는 상황 (7월 7일, 자카르타포스트) - 금융거래분석보고센터(PPATK)가 알-자이툰 쁘산트렌 관련 256개 은행
■ 2024 대선/총선 관련 - 트위터의 강화된 제한조치들이 2024 인니 대선을 앞두고 정보출처를 제한해 정치적 양극화가 더욱 심해질 것이란 전문가 분석.(7월 8일, 자카르타포스트) -쁘라보워와 간자르가 함께 등장하는 쁘라보워 유세간판에 대해 작위적 민
인스타그램 계정(@seputar_sunter) 영상 캡처 자카르타 북부 순떠르 지역에서 고양이 수십 마리가 죽어갔다. 이 소식은 지난 6일 시민 제보를 통해 알려졌고 길거리에서 죽어가는 모습의 하얀 고양이를 게시한 인스타그램 계정(@seputar_sunter)을 통해 퍼졌다.
온라인 사기 이미지( SHUTTERSTOCK)특정 SNS 계정에 ‘좋아요’나 ‘구독’과 관련한 사기 행각이 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다. 12일 꼼빠스닷컴에 따르면, 피해자 중 한 명인 A(가명, 28)는 4,400만 루피아(약 370만 원)의 피해를 입었다. 데뽁에 사는 COD(가명, 24)와 다른 여섯 명의 피해자들도 같은 수
발리 주도 덴빠사르의 뜨꾸 우마르(Teuku Umar) 거리에 들어선 그라메디아 서점 내부 (Ni Kadek Novi Febriani/Radar Bali) 발리 덴빠사르에 들어선 새 그라메디아 서점은 빠르게 디지털화되어가는 시대 속에서도 서점은 죽지 않는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발리에는 이미 네 개의 그라메디아 서점이 있는
보건복지를 관장하는 국회 제9위원회 에마누엘 멜키아데스라까 레나 부위원장이 2023년 7월 11일 투쟁민주당 소속 뿌안 마하라니 국회의장에게 옴니버스 보건법안 사본을 제출했다. (사진=유튜브/TVR Parlemen) 인도네시아 국회는 7월 11일 의료계 종사자들의 파업 위협을 불사하며 논란의 옴니버스 보건법을 통과시켰다
산디아가 우노 관광창조경제부 장관과 자카베카 설립자 스티요노 주안디 다르모노가 2023년 7월 8일(토) 자바베카 무비랜드 개관식에 참석했다. (사진=관광창조경제부) -’Last of Us’ 자카르타 에피소드를 캐나다에서 찍은 사연 인도네시아 당국이 지난 7월 8일(토) 서부자바 찌까랑 지역에 영화/TV 산업을 위해 세워
싱가포르(tpsdave/Pixabay) 실미 까림 인도네시아 이민국장은 매년 1,000명의 인도네시아 대학생들이 더욱 나은 기회를 얻기 위해 싱가포르 국적을 취득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여기서 말하는 더 나은 기회란 주로 경제와 일자리 측면을 뜻한다. 실미 이민국장은 싱가포르를 포함한 모든 나라들이 디지털화, 테크놀로지, 산업 등 다양한 부문
2019년 4월 17일 시민들이 자카르타 투표소에서 대통령과 부통령, 하원의원, 지방자치단체장 등을 뽑기 위해 투표하고 있다.(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선거관리위원회(KPU)가 내년 총선을 앞두고 재외국민과 생애 첫 투표권자의 유권자 명부 등록에 대해 비판을 받고 있다고 자카르
북부 자카르타 소재 자카르타국제경기장(JIS). 이곳 인근 지역에는 아직 보행자를 위한 보도가 설치되어 있지 않다.(사진=꼼빠스닷컴/ZINTAN PRIHATINI) 자카르타국제경기장(이하 JIS)이 스포츠 국제표준에 부합하느냐 하는 문제가 정파간 논쟁으로 비화되면서 국내 정치 갈등으로 인해 인도네시아가 어렵게 얻은 FI
중부자바 솔로의 거리에 쁘라보워 수비안또 국방장관과 조코위 대통령이 나란히 등장하는 옥외간판이 내걸렸다. (사진=TribunSolo.com/Andreas Chris) 중부자바 솔로 시내에 내걸린 쁘라보워 수비안또 국방장관과 조코 위도도 대통령이 나란히 등장한 옥외 광고판에 대해 투쟁민주당(PDIP) 하스또 끄리스티얀또
인도네시아 법무인권부 장관 야손나 H. 라올리가 세계 지적재산권기구(WIPO) 총회 두 번째 날에 여러 건의 양자회의에 참석했다. (사진=법무부) 인도네시아 법무인권부장관 야손나 H. 라올리가 지난 7일(금)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세계지적재산권기구(이하 WIPO) 총회 두번째날 여러 건의 양자회의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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