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디아가 우노 관광창조경제부 장관 (사진=관광창조경제부 자료/꼼빠스닷컴) 인도네시아 관광창조경제부 장관 산디아가 우노가 2024 대선 부통령 후보 티켓을 손에 넣기 위해 끊임없이 움직이고 있다. 그간 항간에 나돌던 추측처럼 그가 그린드라당과 결별한 것은 간자르 쁘라노워의 부통령 후보 러닝메이트가
마스크를 쓴 반부패 활동가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최근 공직자들과 그 배우자들이 공식적인 수입이 그리 많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재산을 불려 과시하다가 물의를 빚는 사태가 빈발함에 따라 부패척결위원회(KPK)가 자카르타 주정부와 손잡고 검소 생활을 가르치는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직급
‘당신의 침묵이 당신을 보호하지 못한다’ 전시회에서 자신이 만든 ‘달조차 검은 얼굴을 가졌다’라는 이름의 조각 작품 앞에 선 무자히딘 작가(사진=무자히딘 제공/자카르타포스트) * 본 내용은 예술을 통해 이슬람의 모순과 패러독스들을 탐구하는 무자히딘 누라흐만(Mujahidin Nurrahman) 작가에 대
2019 대선 당시 대통령 후보 조코 위도도의 자카르타 유세 모습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지난 2일(화) 조코 위도도 대통령이 나스뎀당을 뺀 연정 참여 여권 정당대표들과 머르데까궁에서 회동을 가진 것에 대해 반발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8일 꼼빠스닷컴에 따르면, 수르야 빨로(Surya Paloh)
발리 스미냑 해변의 관광객들(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발리 이민국은 지난 1월 2일부터 4월 30일까지의 4개월 동안 31개국에서 온 외국인 101명을 추방했다. 이들 중엔 러시아인이 27명으로 가장 많았고 그 뒤로는 영국인 8명, 미국인 7명, 나이지리아인 7명, 호주인 6명 순이었다. 발리 법무인권국장
사회활동제한조치(PPKM) 해제 후 사람들의 이동이 많아진 자카르타 거리 모습/2022.12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지난 5일 세계보건기구(WHO)는 코로나-19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 상태를 3년 4개월 만에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인도네시아 보건부는
2022년 9월 롬복에서 할아버지와 14세 소녀가 결혼했다는 소식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알려지면서 인도네시아 네티즌들이 미성년자의 조혼 소식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사진=틱톡 계정@utari_lestary10 캡처) 지난 5월 2일(화) 발표된 국제구호단체 유니세프 보고서는 향후 수십 년이 지나도 조혼
■ 경제/사회 - 돼지고기 먹는 동영상 올려 600만 조회수 달성한 무슬림 여성 틱토커, 신성모독혐의로 입건 (4월 28일, 자카르타포스트) - 최근 무슬림 틱토커가 돼지고기 먹는 시범을 보여 신성모독 혐의로 고소된 사건을 비롯해 돼지고기로 물의를 빚은 인도네시아 국내외의 다섯 개의 케이스 소개 (5월
■ 2024 대선/총선 관련 - 메가와띠가 관측통들의 예측을 깨고 간자르 중부자바 주지사를 대통령 후보로 전격 지명함으로써 '대선 해트트릭 달성을 위해 또 다른 정치적 "아웃사이더"를 위해 길을 닦는 어려운 선택'을 했다고 평가. 한편 딸 뿌안에게는 당은 고스란히 상속하는 수순. (4월 28일, 자카르타포스트)
(인스타그램 계정@netizenserang 영상 캡처) 며칠 전 인스타그램 계정(@netizenserang)에 사람들이 현금 다발을 세며 시끌벅적한 영상이 올라왔다. 조금씩 뭉쳐져서 쌓여 있는 현금 다발의 주인은 반튼 세랑에 사는 넬리 할아버지다. 넬리 할아버지가 
지난 4월 2일 자카르타 소재 국민수권당(PAN) 중앙집행위원회 사무실에서 있었던 라마단 행사 직후 기자회견에서 줄키플리 하산 국민수권당 당대표(오른쪽 두 번째), 아이를랑가 하르따르또 골까르 당대표(왼쪽 세 번째), 쁘라보워 수비안또 그린드라당대표(왼쪽 두 번째), 무하이민 이스깐다르 국민각성당(PKB) 당대표(왼쪽), M. 마르디오노 통합개발당(
발리 브사끼 사원(pura besakih)에서 부적절한 춤을 춘 러시아인들 (사진=므르데까닷컴) 발리 덴빠사르1급 이민국과 싱아라자2급 이민국 사무소는 발리 까랑아슴 군 소재 쁭우븡안 브사끼 사원(Pura PengubenganBesakih)에서 선정적인 의상과 동작으로 춤을 춘 러시아인 세 명을 지난 1일(월) 붙잡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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