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 계정@sriharyati999 영상 캡처 최근 소셜미디어 틱톡 계정@sriharyati999에 올라온 영상은 보는 이들에게 마음 따뜻해지는 감동을 전한다. 영상에는 중부자바 끄부멘(Kebumen)의 한 고등학교 학생들이 롬시라는 친구에게 자전거를 선물하고 롬시는 그 자리에서 선물받은 자전거로 운동장을 돌아보는 모습이 담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생선우유'(susu ikan) (사진= KemenkopUKM/꼼빠스닷컴) 인도네시아 쁘라보워 수비안또 대통령 당선인의 무료 영양식 제공 프로그램에 우유 대안으로 ‘생선우유(susu ikan)’가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생소한 '생선우유'에
오는 10월 20일 각각 대통령과 부통령으로 취임을 앞두고 있는 쁘라보워 수비안또(왼쪽)와 기브란 라까부밍 라까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쁘라보워 수비안또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 후 장관부처 확대를 오래 전부터 예고하고 있어 국회입법처(Baleg-한국 법제사법위원회 상당)가 이에 부응해 장관부처 숫자에 대한 법적 제한을
당시 사건이 찍힌 CCTV 영상 캡쳐. 권총을 휘두는 이가 아리푸딘 상사 (출처= Tribun Timur 유튜브) 현 정부 각료의 친형제인 한 인도네시아군 현역 하사관이 군복을 입은 다른 동료들과 함께 남술라웨시 주도 마까사르의 한 정치인 가족을 위협하며 총기까지 꺼내든 사건이 세간에 알려지면서 후폭풍이 일고 있다.
리드완까밀(왼쪽)-수스워노 자카르타 주지사 후보팀(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자카르타 부지사 후보 수스워노는 현재 실제 구현을 앞두고 준비가 한창인 쁘라보워 수비안또와 기브란 라까부밍 라까의 대선 당시 공약과 같은 무료 점심식사(이하 무상급식) 프로그램을 자카르타 단위에서도 실시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디뽀네고로 대학교 의대 학생회(BEM)가 집단 괴롭힘을 받다 자살한 여성 전공의를 추모하며 2024년 9월 2일(월) 기도회를 열었다. (사진=안따라/Aji Styawan) 인도네시아 중부자바 스마랑 소재 디뽀네고로(Diponegoro) 대학교 의대생들은 지난 달 해당 의대 소속 전공의 아울리아 리스마 레스따리(30)를
지난 8월 22일 수천 명의 시민들은 조코위 차남 까에상 빵아릅의 출마를 가능케 하도록 의회가 선거법을 개정하려는 것을 취소할 것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부패척결위원회(KPK)는 최근 고가의 개인 전용 제트기를 임대해 해외 여행을 다녀온 조코 위도도 대통령 차남 까에상 빵아릅 부부의 향응 수뢰 의혹
■경제/사회/종교/교육 - 쁘라보워 측은 국내 경제 4분의1을 기여하는 주택부문이 쁘라보워의 GDP 7% 성장목표를 뒷받침하는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쁘라보워의 친동생 하심 S. 조요하디꾸수모(Hashim S. Djojohadikusumo)가 주택 부문 태스크포스를 지휘해 정부가 주택 격차를 줄이고 생활 수준을 향상시키
■ 2024 대선/총선/지방선거 관련 - 동부자바에서는 여성 세 명이 주지사 자리를 놓고 경쟁하게 됨. 누가 NU의 지지를 얻느냐가 관건. (8월 31일, 자카르타포스트) - 투쟁민주당은 쁘라보워 진영에서 아니스 바스웨단의 서부자바 주지사선거 출마를 방해했다고 비난. 그것보다는 메가와띠가 몽니 부리다
인스타그램 계정@net2net 영상 캡처 소셜미디어 인스타그램 계정@net2net에 올라온 짧은 영상 속에는 사람들이 물고기를 잡느라 여념이 없는 모습이 담겨있다. 지난 달 30일 반뜬 주 르박군 뿔로마눅 해변에서 벌어진 일이다. 바다속에 있어야 할 물고기떼가 해변에서 팔닥이고 있었고 주민들이 물고기를 잡으려고 분주했던 것
발리 사누르 해변(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최근 전 세계적으로 발생한 엠폭스(mpox)로 인해 인도네시아도 경계 단계를 높이고 있는 상황이지만 아직까지는 외국인 여행객들의 인도네시아 방문 계획이 취소된 사례는 없다고 4일 자카르타포스트가 전했다인도네시아 인바운드 여행사 협회(IINTOA)의 공동 창립자인 폴 에드먼더스는 지난 2일 창조경제관광부의 주
사이버 범죄 해킹 이미지 인도네시아 아구스 수비얀또 통합군사령관은 조코 위도도 대통령으로부터 인도네시아군의 제4군으로서 사이버군을 창설하라는 명령을 받았다고 밝혔다. 3일 안따라뉴스에 따르면, 그는 3일 국회 실무회의를 마치고 나오는 길에 기자들을 만나 자신이 대통령으로부터 직접 해당 명령을 받은 바 있고 대통령 자신도 얼마전 국회
Copyright © PT. Inko Sinar Me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