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2022년 임기의 자카르타 주지사-부지사로 아니스 바스웨단(오른쪽)과 산디아가 우노가 선출됐다.2017.10.16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2024 대선을 향한 아니스 바스웨단에 대한 지지가 점점 더 커져가고 있다. 나스뎀당이 그를 대통령 후보로 추대한 이후 최근 민주당과 복지정의당(PKS) 등 야권 두 정
힌두 종교의식을 준비하는 발리 주민들(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인도네시아 발리 주정부는 관광객들이 현지 산들의 신성함을 훼손한다는 이유로 관광객들의 입산을 제한할 방침이다. 6일자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와얀 꼬스떼르(Wayan Koster) 주지사는 발리 소재 모든 산들의 신성함을 회복시키기 위해 지방정부가 관
아니스 바스웨단 전 자카르타 주지사(왼쪽) / 간자르 쁘라노워 중부자바 주지사 여론조사기관 사이풀무자니 연구 컨설팅(SMRC)은 대중적 인기를 얻고 있는 간자르 쁘라노워 중부자바 주지사와, 같은 정도의 인기를 구가하는 아니스 바스웨단 전 자카르타 주지사가 2024 대선에서 격돌할 경우 결선 투표까지 가게 될 것이라 전망했다.
2016년 2월 23일, 자카르타 국회의사당 앞에서 KPK(부패근절위원회) 법개정 반대 시위를 벌이던 한 학생이 연설을 하고 있다.(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조코 위도도 대통령이 국가 발전을 위한 경제우선 정책에 매진하는 동안 부패와의 전쟁은 뒤편으로 밀려버렸다고 비평가들이 지적했다. 그 퇴보의 규모가 엄청났다는 것
■ 경제/사회 - 세계 최대 해조류 수출국인 인도네시아는 해조류에서 바이오 원유를 추출하는 방안을 고려 중. 그러나 관련 연구기금 마련이 난항. (1월 28일, 자카르타포스트) - 부디 구나디 사디낀 보건부장관이 개업 의사의 복잡한 면허 문제를 언급하면서 논란 발생. 의사가 개업 면허를 받아도 전문기관 추천이 필요, 특정
■2024 대선/총선 관련 1) 대통령 아들들, 특히 카에상에게 몰리는 정치적 관심 - 여러 정당들이 내년 총선/지방선거를 앞두고 대통령 차남 카에상에게 러브콜을 보내자 PDIP 측은 한 가족이 서로 당적이 달라서는 안된다며 PDIP 입당을 촉구함. (1월 28일, CNN인도네시아) - 국민수권
이슬람 결혼식/ 기사 내용과 상관없음(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서로 다른 종교를 가진 남녀가 결혼할 때 걸림돌이 되고, 그 결혼을 강행하더라도 그들의 결합을 공식화하기 어렵게 만드는 혼인법의 모호한 조항들을 그대로 존치하는 인도네시아 헌법재판소의 판결이 1월 31일(화) 나왔다. 1일자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
도로의 구멍을 보수하고 있는 구프론씨 (출처=인터넷) 지난 1월 말 동부자바 라몽안의 한 인력거 기사 구프론(Gufron,62)씨가 인도네시아 소셜미디어를 훈훈하게 달구었다. 딸과 다른 운전자의 안전이 걱정된 구프론씨는 뜨끗(Deket)과 까랑비낭운( Karangbinangun)지역을 잇는 주요 도로에
2019년 대선을 위해 선거인단 번호를 들어보이는 조코 위도도 대통령과 쁘라보워 수비안또 국방장관. 2018.9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조코 위도도 대통령과 쁘라보워 수비안또 국방장관이 2014년과 2019년 대선에서 두 차례에 걸쳐 치열하게 격돌한 것도 이제 오래 전 일이 되었다. 2014
변화연대를 구성하는 민주당과 복지정의당(PKS)의 대표단이 1월 30일(월) 땅그랑 수카르노-하타 지역에서 기자회견을 가졌고 여기서 PKS는 아니스를 대통령 후보로 공식 지지했다. (사진=꼼빠스닷컴/ Tatang Guritno) 복지정의당(PKS)이 마침내 나스뎀당, 민주당과 함께 아니스 바스웨단을 2024대선 대통령
교통사고 사망피해자 하샤 아딸라 사뿌뜨라의 어머니 드위 샤피에라 뿌뜨리가 1월 27일(금)아들의 영정을 들고 있다.(사진=꼼빠스닷컴/M Chaerul Halim) 인도네시아 국립대학교(UI) 사회정치학부 학생 무하마드 하샤 아딸라 사뿌뜨라(Muhammad Hasya Atallah Saputra)는 남부 자카르타 자가까르사
트위터@txtdarionlshop계정이 공유한 실제 APK 파일을 보낸 상대방과의 대화 내용 (꼼빠스닷컴/자카르타경제신문) 인도네시아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는 인터넷 메신저 왓츠앱(WhatsApp)을 통해 APK 파일을 보내 데이터를 훔치려는 시도가 또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고 28일 꼼빠스닷컴이 보도했다. 송신자는 자신을 밝히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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