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에서 살며 엘리베이터, 버스 등을 이용할 시 불쾌한 경험을 자주 하게 된다. 즉 ‘엘리베이터에서는 내리는 사람 먼저’라는 매너는 인도네시아에서는 그다지 통용되지 않는 듯하다. 문이 열리는 순간 밀려드는 탑승객과 충돌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가끔 내리는 사람을 배려해달라는 문구와 마주치지만 그에 상응하
인도네시아 수도권 산업단지의 수요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부동산 컨설팅업체인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C&W)에 따르면 1분기(1~3월)의 판매 면적은 81 헥타르이며, 2 분기 연속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C&W는 연간 판매면적으로는 전년 대비 4 % 증가한 300 헥타르가 될 것으로보고있다.
네덜란드 통치 시대의 19세기 말, 인도네시아 민족주의 운동과 여성 해방운동에 인생을 바친 선구자 까르띠니의 탄생을 축하하는 ‘까르띠니 데이’ 행사가 21일 인도네시아 각지에서 열렸다. 까르띠니 데이는 인도네시아 위인 중 한명인 Raden Ajeng Kartini (1879-1904)를 기념하기 위해
바수끼 짜하야 뿌르나마(일명 아혹) 자카르타특별주 주지사는 자카르타시내에 고급 양주, 맥주, 수입 주류 등 모든 전문 주류판매점의 허가를 강하게 주장하고 있다. 아혹 주지사는 자신이 주장하는 전문 주류판매점 허가는 자카르타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의 주류 관련 법에 어떠한 저촉도 받지 않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라고 강조했다.
"美의회연설, 아베담화 등 남은계기 놓치지 말아야 정부 당국자는 22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2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반둥회의 60주년 기념 아시아·아프리카 정상회의(반둥회의)에서 2차 세계대전에 대해서는 반성이라는 표현을 쓰면서도 `식민지 지배와 침략', `사죄' 등의
가수 이루가 인도네시아에서 미니콘서트를 진행했다. 22일 이루 소속사 측은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명문학교 ‘인도네시아 대학교 (UI, University of Indonesia)’ 학생들의 주축으로 2015 한국문화의 날 ‘음악이 우리를 부른다’라는 축제에 초청받았다.
인도네시아인에게 가장 존경받는 기업 10곳이 소개되어 화제다. 인도네시아 유명 경제지인 와르따 에꼬노미가 주최한 Most Admired companies 2015 행사가 16일 열렸다. 위 행사는 2001년부터 매년 개최되었으며, 올해로 14회를 맞이했다. 수도권 기업 1천여 개 중 인도네시아 국민들에 ‘
자카르타 및 반둥에서 거주하시는 자가 차량 보유자를 포함한 운전자 분들과, 반둥회의(아시아-아프리카 회의, AA)와 반둥회의 기념식 개최지 인근의 직장으로 출퇴근하시는 분들께서는 다음의 정보를 꼭 참고하시어 불편함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반둥회의 및 반둥회의 기념식 개최지 관련 정보 △4월 23일 : 자카르타 컨벤션센
자카르타경제신문이 독자님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새로운 컨텐츠를 소개합니다. 오늘의 인니 주요언론 브리핑 Kompa, Detikcom, TEMPO, Jakarta Post, Jakarta Globe 등 인도네시아의 대표 뉴스 중에서도 가장 ‘HOT’한 이슈들만
노동국 감사직원들이 회사에 갑자기 들이닥쳤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노동 감사는 임금, 복리후생 등 노동자의 권리가 제대로 지켜지고 있는지, 안전 및 위생 상황이 문제가 있는지. 또는 기업 운영에 있어 노동관련 법규를 제대로 준수하고 있는지 등에 대해 노동부가 조사하고 문제가 발견될 경우, 지도하는 등의 활동을 일컫는 말이다. &
21일 스나얀에 있는 자카르타 컨벤션 센터에서 조꼬 위도도(왼쪽에서 세번째)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라미 함달라(왼쪽) 총리와 함께 앉아 있다. 사진=안따라(Antara) 1955년 4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독립한 아시아와 아프리카 29개국이 모여 개최한 제1차 아시아-아프리카 회의, 일명 반둥회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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