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인니 아체 강진에 깊은 위로와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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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대변인 성명
정부는 8일 전날(7일) 인도네시아 서북부 아체주(州)에서 발생한 지진과 관련 "인도네시아 정부와 국민들에게 깊은 위로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날 외교부 대변인 성명을 통해 "인도네시아 정부와 국민들이 어려움을 극복할 것으로 믿으며, 조속한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기를 기원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인도네시아 아체주에서는 규모 6.5의 강진이 발생해 최소 97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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