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혹, 자카르타 주지사 활동 마지막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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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6일 월요일은 자카르타 주지사 아혹의 마지막 활동일이었다. 3월 7일 화요일부터 4월 15일까지는 2차 선거 유세 기간에 돌입한다. 아혹과 자롯 사이풀이 아니스-산디아가 후보자가 경쟁한다.
월요일 아침 자카르타 주 관청 마당에는 아혹과 사진을 찍으러 온 주민들이 모여 8미터의 줄을 섰으며, 주민들은 아혹 주지사에게 시 행정에 대한 불만을 이야기하거나 혹은 주지사로서 마지막 날을 기념하는 선물을 들고 찾아왔다고 자카르타 주 관청의 나타나엘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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