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대통령, 함자하스 부인 조문 정치 작성일2017-09-14 게시판 리스트 옵션 목록 본문 함자 하스 전 부통령의 부인, 아스마니아 여사가 12 일 중앙 자카르타 가톳 수브로토 육군 중앙 병원에서 75세로 사망했다. 3 개월 전부터 병세가 악화되어 입원해 있었다. 이날 조꼬위 현 대통령과 하비비, 유도요노 두 전직 대통령들이 조문했다. 시신은 서부 자바 보고르 찌사루아 가족묘지에 안치될 예정이다. 이전글 2018 아시안게임에 화장실 버스 제공 다음글 유숩깔라 부통령, 이슬람 협력기구 정상회의 참석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