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 수당 70 % 증가 제안
본문
자카르타 시의회는 위험한 작업과 24 시간 교대 근무 조건을 고려하여 소방관에게 70 % 올린 수당을 지급할 것을 제안했다.
재정 감독관련 A의회 위원의 비서인 샤리프는 24일 , 소방활동은 매우 위험하다. 또한 소방관뿐만 아니라 자카르타 공공질서국 (Jakarta Public Order Agency)의 직원들과 자카르타 감찰관 (Jakarta Inspectorate)의 조사관들도 그들의 직무를 감안하여 특별한 처우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 세 기관들의 시공무원 수당을 늘리면 다른 기관들의 수당이 줄어드는 결과를 낳기도 하지만 특별 처우가 필요한 몇몇 기관들을 위해서는 불가피한 과정으로 받아들여야 할 것이라며 샤리프는 현지 언론 콤파스에서 말했다.
먼저 자카르타 주지사 쟈롯 사이풀 히다얏은 소방대 및 구조대와 같이 위험한 업무과 관련된 근로자들에게 수당을 늘리겠다고 언급한 적이 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